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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LIFE 소식

2022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가공품 및 포장육 등 수거검사
작성자
정태욱
작성일
2022-09-14
조회수
81
첨부파일
내용



우리 원에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부산시민이 많이 섭취하는 선물용·제수용 축산물가공품 및 포장육에 대한 위생관리 및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거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축산물가공품 검사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의거 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식품 내에 존재할 수 있는 식중독균, 발색제 등의 유해 물질을 검사하는 것입니다. 수거된 시료는 식품공전의 성분규격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며, 검사항목으로는 식중독균(살모넬라, 리스테리아, 장 출혈성 대장균, 대장균군)과 이화학 검사(보존료, 아질산 이온, 타르색소)와 식품의 고유 형태, 색깔, 이미·이취 유무를 검사하는 성상 검사를 합니다. 

 

포장육은 한우 유전자 검사, 개체동일성 검사, 잔류 항생물질 간이 검사와 성상 검사를 합니다. 한우 유전자 검사는 한우와 비 한우의 유전자분석을 통해 비 한우의 한우고기 둔갑 판매를 차단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체동일성 검사는 판매되는 소고기의 포장에 표기된 이력번호와 동일한 소고기를 판매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로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며, 잔류 항생물질 간이 검사는 항생물질이 잔류한 식육의 유통을 막기 위해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실시하고 있습니다.


6면 동물위생정보 그림2    6면 동물위생정보 그림3
 

올해 초 설 명절 대비 수거검사에서는 시·구·군에서 의뢰한 소고기 포장육 112건 중에서 17건(15%)이 개체동일성 불일치로 판정되었고 한우 유전자 검사는 전건 한우로 판정되었으며 축산물가공품 21건의 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축산물 성수기인 이번 추석 명절에도 시·구·군의 해당 관내에서 2022.8.17.~9.6. 동안 식육판매업, 식육 포장 처리업소, 축산물 유통 전문 판매업소, 축산물가공업소 등에서 수거한 축산물가공품 90여 건, 포장육 80여 건을 면밀하게 검사하여 축산물 유통에 대한 소비자 보호와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전한 축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방역팀 수의연구사 김규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