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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LIFE 소식

2022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작성자
정태욱
작성일
2022-06-09
조회수
111
첨부파일
내용



2면 감염병 정보 그림2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4~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요 매개체는 작은소피참진드기(Haemaphysalis longicornis)입니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총 1,504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277명이 사망하여 치명률은 약 18.4%로 높지만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입니다.


SFTS는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4~11월에 농작업과 제초작업,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환자가 주로 발생하고, 특히 50대 이상의 농업·임업 종사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명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원은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어린이대공원·백양산등산로·부산시민공원·삼락생태공원을중심으로 SFTS 매개 진드기 채집과 바이러스 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진드기의 활동 시기인 봄~가을에 산이나 풀숲 산책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야외에서 돌아온 후 즉시 몸을 씻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연도별 전국 및 부산 SFTS 환자 발생수>


연도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전국

36

55

79

165

272

259

223

243

172

부산

1

0

0

1

3

4

1

0

4


[감염병연구부 감염병조사팀 보건연구사 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