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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LIFE 소식

2022

유통 한약재 중 유해성분 함량 조사
작성자
정태욱
작성일
2022-03-10
조회수
396
첨부파일
내용



우리원은 한약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한약재의 품질 및 안전성 관리에 관련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부산 지역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의 유해 성분 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부산지역에서 다량 소비되고 오염 가능성이 높은 한약재 및 최근 2년간 품질점검 결과 

부적합 한약재를 포함한 총 140건을 대상으로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및 벤조피렌 등의 잔류 유해 성분을 조사하였습니다. 

 

검사대상 한약재의 원산지는 중국산 80건(57.1%)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산 36건(25.7%), 

기타 수입산 24건(17.1%, 베트남 9건, 인도네시아 7건, 미얀마 2건, 미국 2건, 인도 1건, 태국 1건, 우즈베키스탄 1건, 파키스탄 1건)

이었습니다.

 

검사 항목은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 외 한약(생약)규격집에 따라 선정하였으며, 

140건에 대하여 잔류이산화황, 납, 비소, 카드뮴, 수은, 곰팡이독소, 벤조피렌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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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잔류이산화항 N.D. ~ 29.416 ppm, 납 N.D. ~ 2.907 ppm, 비소 N.D. ~ 1.079 ppm, 카드뮴 N.D. ~ 0.484 ppm, 

수은 N.D. ~ 0.119 ppm, 벤조피렌 0.034 ~ 0.588 ppb, 곰팡이독소 불검출로 모두 기준치 이하 검출로 적합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원은 부산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한약재의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부적합 한약재의 유통을 차단하고 

유해 성분 함량 수준을 파악하여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한약재 내 유해 물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뿐만 아니라 한약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품질 취약 또는 고빈도 사용 한약재에 대한 기준 미설정이나 오염 가능성이 높은 품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조사를 통하여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식약품연구부 약품분석팀 정다슬 한시임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