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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LIFE 소식

2021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작성자
성경혜
작성일
2021-12-03
조회수
926
첨부파일
내용



우리원은 부산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통시장·마트·백화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과 엄궁·반여 도매시장에 출하되는 경매전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11월까지 채소·과일·버섯·곡류 등 다양한 농산물 3,672건을 수거·검사하였고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21건으로 엇갈이배추·치커리·시금치·참나물·취나물·들깻잎·상추·쌈배추·열무·청경채·부추·애호박·방아·산딸기·복숭아 등 18개 품목이었습니다. 


​기준을 초과한 성분은 살균제와 살충제 농약으로 부적합 경매전 농산물 15건은 경매 중지 요청 및 압류·폐기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였고, 대형마트 등 부적합 유통 농산물 6건에 대해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회수토록 조치하였습니다. 

식약품정보 그림1


지난 10월부터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에 따라 농산물의 농약 검사항목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우리원도 유통 농산물에 대해 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306종에서 479종으로 대폭 확대하여 유해 농산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원은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개선계획'을 통해, 잔류농약 최신 분석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16.5억원을 확보하여 정밀분석장비 4대를 보강하는 등  잔류농약 검사항목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켰습니다. 나아가 정밀 분석장비 6대를 추가 보강하여 내년 상반기 중 경매전 농산물에 대해서도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우리원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분석시스템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식약품연구부 엄궁농산물검사소 성경혜 보건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