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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LIFE 소식

2021

달걀 식품안전성 검사
작성자
김주인
작성일
2021-09-08
조회수
1102
첨부파일
내용



최근 서구, 연제구 등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 환자의 가검물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으며, 원인식품으로는 달걀지단이 포함된 김밥, 밀면 등 조리식품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 총 5,596명 중 달걀로 인한 발생은 3,506명(63%)으로 나타나, 달걀에 대한 식품안정성 확보가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달걀의 살모넬라 오염은 닭의 수란관을 통해 항문까지 나오는 경로에서 장관 내의 살모넬라균이 분변과 함께 부착되어 있다가 달걀의 기공을 통해 계란속으로 칩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달걀을 만진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세정제를 사용하여 깨끗이 손을 씻고, 식재료도 흐르는 물로 세척해야 합니다.  댤걀은 다른 식재료와 구분하여 보관하고 실온에서 장시간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지단과 같은 달걀 조리품도 꼭 냉장보관해야 합니다. 


2019년 2월부터 시행된 『달걀의 산란일자 표시제』에 의해 달걀의 산란일자는 난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물위생정보 그림1

 동물위생정보 그림2

 동물위생정보 그림3


우리원은 2021년 8월까지 달걀 살모넬라 검사를 21건 수행하여, 전부 적합한 결과가 나왔으며, 앞으로도 식용란 미생물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식품을 섭취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검사팀 강진우 수의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