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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LIFE 소식

2021

식중독 원인균 규명
작성자
김주인
작성일
2021-09-08
조회수
1216
첨부파일
내용



우리원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균 규명을 위하여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식중독 병원체인 바이러스, 세균, 원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름철 주요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일반식당에서 집단 발생하였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주로 오염된 달걀, 난가공품, 우유, 유가공품, 육류, 육가공품이 원인식품이 되며, 잠복기는 6~72시간으로 주로 복통, 설사, 구토, 발열을 일으키는데 보통 1~4일 증상이 지속됩니다. 예방방법으로는 조리 후 식품을 가능한 신속히 섭취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조리에 사용된 기구는 세척·소독하여 2차 교차오염을 방지하도록 취급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약품정보 그림1식약품정보 그림2


특히 최근에 발생한 연제구 식당 관련 식중독 원인은 살모넬라균(S. Typhimurium)으로써 앞서 발생된 서구 식당, 남구 식당의 식중독 원인 살모넬라균과 동일하였으며, 식중독 환자 인체 검체와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살모넬라균의 유전자지문 분석(PFGE)을 실시한 결과 동일한 유전자 지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청 보건위생과에서 식품 원재료에 대해 추적조사하여 원인 식품원(달걀)과 생산업체를 찾아내었고, 관내 추가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관련 사업장 등에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식중독 발생시 초기 대응 및 신속 정확한 원인균 규명검사를 통해 식중독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염병연구부 식중독검사팀 구희수 보건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