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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LIFE 소식

2021

생활악취 합동 조사
작성자
김주인
작성일
2021-06-09
조회수
1254
첨부파일
내용



 우리원은 내 집 앞 하수구, 도심하천 및 주변 소규모 사업장의 악취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생활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내 악취로 인한 민원이 많은 곳을 선정하여 2020년 하수구와 하천의 각 10개 지점에 대해 복합악취와 황화수소 등 주요 악취물질을 조사하였습니다.​


 하수구의 복합악취 희석배수(냄새가 느껴지지 않을 때 까지 희석해야 하는 양)는 3~100배로 하수관거 청소, 강우 및 관거 내 오수의 부패 정도에 따라 악취강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주요 원인물질은 황화수소로 0.01~1.88 ppm이었습니다. 하천의 복합악취는 3~20배로 조사시기별로 차이를 나타냈으나 유기물질의 유입 및 하천 정체구간에서 악취강도가 높은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주요 악취원인물질은 0.01~0.09 ppm 농도의 황화수소로 특히, 8월 석대천에서 0.09 ppm으로 인근 주민이 쉽게 불쾌감을 느낄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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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생활악취 실태조사는 시 및 구청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악취 현황을 함께 파악하고 더욱 효과적인 악취저감대책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작년에 이어 악취민원이 많은 하수구와 하천 각 10 개지점에 더하여 음식점 등 주거지 주변 소규모 업소 5개지점에 대해 현장관능법 및 악취 시료를 포집한 후 복합악취 및 악취원인물질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우리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악취저감대책 효과 검증 및 방향성을 제시하고 소규모 업소 사업주에게 악취에 대한 경각심 고취하고 인근 주민과의 고질적인 갈등 감소를 유도하여  악취가 없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대기환경연구부 생활환경팀 이유정 환경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