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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LIFE 소식

2021

도로교통소음 측정
작성자
김주인
작성일
2021-03-09
조회수
1450
첨부파일
내용



우리원은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부산시 소음실태를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소음측정망은 차량 운행에 의한 도로교통소음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시에서 자체적으로 주거지역(해운대구, 북구, 사하구), 상업지역(연제구), 공업지역(사상구)에  자동소음측정기를 설치하여 365일 24시간 소음을 측정하고 있으며, 지역별·주야간별 별도의 기준으로 기준초과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도로교통소음을 총 43,227회 조사한 결과 65db(A) ~ 72dB(A) 로 69%가 도로교통 소음관리기준을 초과하였습니다. 2020년 교통소음 기준초과 빈도는 2019년에 83%에 비해 감소하였으며, 이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과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시행』 등 도로환경 변화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됩니다. 특히 연제구 기준초과 빈도가 2019년 87%에 비해 2020년 18%로 크게 감소하여 BRT 개통으로 인한 저감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년과 유사하게 도로교통소음 초과빈도가 높아 소음저감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기정보 그림1대기정보 그림2

[대기환경연구부 생활환경팀 정화숙 환경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