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신문 기자
글쓰기 특강부터 송도케이블카까지! 꼬부기단의 특별한 하루!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11일(화)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꼬부기단 기사 작성 특강'에 참여했다. 출처:직접촬영-특강 참여 안시아기자평소 꼬부기단 기자로 활동하며 기사를 쓰고 있지만, 현직 기자에게 직접 기사 작성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특강에 참여했다.출처:직접촬영-특강장 앞 안시아기자출처:직접촬영-특강장 내부 글쓰기 특강은 오전반, 오후반 2회차로 준비되었고, 회차별 100명씩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다. 1층에 마련된 대회의실은 꼬부기단을 맞이하여 쾌적하고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다.특강장 외부에는 '2026 상반기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오후반 수업 때, 시상식이 진행된다고 하였다.출처:직접촬영-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수상작 모습이번 특강에서는 부산일보 김백상 기자님께서 강사로 나서 '내 생각을 전하는 글쓰기 방법과 가사 작성 방법'을 알려주셨다. 우선, 글을 쓰기 전에는 글을 쓰는 이유를 알고 기사작성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기사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는데 첫 번째 목적은 정보 전달, 두 번째 목적은 재미이다. 또, 기사는 개인적인 느낌보다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 한다. 기사의 기본은 5W1H(who, when where, what, how, why) 즉 육하원칙을 말한다. 다음으로 좋은 기사를 쓰려면 글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글을 쓰기 전에는 먼저 왜 쓰고, 어떻게 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런 좋은 특강을 해주신 김백상 기자님에게 쉬는 시간에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현직 기자님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고 사인까지 받으니 이번 특강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출처:직접촬영-기자님께 사인받는 모습다음으로 O, X퀴즈를 하였다. O, X퀴즈에는 꼬부기단에 관한 내용, 부산에 관한 내용, 기사 특강에 관한 내용이 있었고, 퀴즈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기자들은 부기 키링을 받았다. 그리고, 끝까지 살아남지 못한 기자들은 다음 라운드에서 퀴즈를 풀고, 살아남은 기자들은 부기 노트를 받았다.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귀여운 부기 키링을 받았다. 출처:직접촬영-OX퀴즈모습출처:직접촬영-선물받은 부기키링퀴즈의 즐거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서 학부모님들이 맞추는 주관식 라운드였다. 가장 큰 상품은 송도 케이블카 탑승권이고, 부기 인형, 부산 부루마블 게임 등이 있었다. 중간중간, 문제를 못 맞힌 학생들 중, 속상해 하는 기자들도 보였다. 특히, 함께 온 엄마도 퀴즈에 도전했는데, 문제를 맞혀 송도케이블카 탑승권을 받는 행운을 얻었다. 내가 특강에서 배움과 선물을 얻었다면, 엄마는 퀴즈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아 더욱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학생, 학부모 모두 참여가 가능한 라운드였다. 이번 라운드도 상품은 부기 인형, 부기 부루마블게임, 영화의 전당 관람권이 있었다. 문제를 맞히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문제였다. 마지막 문제는 상품이 부기인형과 영화의 전당 관람권이었다. 한 문제에 큰 상품이 걸려있었고, 낙동강의 길이를 묻는 어려운 문제였지만, 한 번에 맞추신 학부님이 계셔, 놀라웠고 다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출처:직접촬영-송도케이블카탑승권 선물받은 모습출처:직접촬영-송도케이블카탑승권이번 꼬부기단 여름방학 특강에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잘 정리하고, 독자의 입장에서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를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 함께해 준 엄마도 "특강 자체도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덕분에 송도케이블카를 타러 갈 계획을 세우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해주셨다.이날 모인 기자들이 한 자리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꼬부기단 화이팅!을 외치며 특강이 마무리되었다. 출처:직접촬영-꼬부기단 단체 사진앞으로도 이번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변의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찾아 열심히 취재하고,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꼬부기단 기자가 되고 싶다.
자세히 보러가기
안시아
2026-08-15 22:49:42
81년 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다시 뛰는 부산을 만나다.
2026-08-12 17:33:50
노을빛에서 불빛으로, 직접 걸어본 광안리해수욕장의 새로운 매력
2026-07-31 11:42:51
4주동안 건강 습관 키우는 특별한 시작! 영양 캠프에 다녀왔어요~
2026-07-14 11:53:22
영화로 배우고, 체험으로 즐긴 BIKY!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다녀와서~
2026-07-12 17:55:06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2026 동래구 나의 꿈, 나의 비전 만들기 캠프'에 다녀와서~
2026-06-21 17:32:02
하늘과 가까운 도서관,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
2026-06-08 17:19:15
책과 바다가 만난 특별한 하루, '길 위의 독서, 바다를 그리다'
2026-06-07 20:46:08
'남사당 놀이-바우덕이 밤마실'을 관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