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바다가 만난 특별한 하루, '길 위의 독서, 바다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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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08 17:19:15

지난 6월 7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길 위의 독서, 바다를 그리다.' 행사에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국립해양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독서 문화 행사로, 책과 바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직접 촬영 - 국립해양박물관 앞 안시아 기자>

행사장에 도착하자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독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나는 독서 미션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며 여러 활동을 체험했다. 독서 굿즈 만들기, 책상자 만들기, 독서 퀴즈, 책&바다 포토부스 독서네컷까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특히, 책과 바다를 연결한 체험들이 인상적이었고, 독서가 더욱 즐겁게 느껴졌다.


<직접 촬영 - 독서 굿즈 만들기 체험 중인 모습>

이날 가장 기대했던 순서는 역사 강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님의 특별 강연이었다. 강연에서는 부산의 해양 역사와 우리 역사 속 바다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셨다.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았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직접 최태성 강사님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강사님께 사인을 받으며 짧게 인사도 나누었는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책과 역사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직접 쵤영 - 최태성 강사님의 사인과 유쾌한 강사님과  안시아 기자 가족 기념 사진>

이번 '길 위의 독서, 바다를 그리다' 행사는 독서의 즐거움과 바다의 소중함, 그리고 우리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행사였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형 독서 행사가 많이 열려 더 많은 친구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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