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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563호 시정

설 연휴 짧아도 시민 29.3% 고향 간다

104만명 귀성길, 작년보다 16만명 줄어…자가용 이동 87.1%·남해고속도로 이용 42.9%
□ 부산시민 설 귀성 실태

내용

올 설 연휴는 토·일요일과 겹쳐 예년에 비해 짧다. 지난해 나흘보다도 짧은 사흘에 불과하다. 설 연휴가 짧아진 탓에 부산 전체세대의 29.3%만이 고향을 찾아 귀성길에 오를 전망이다. 부산광역시는 지역 1천388세대를 대상으로 ‘2013 설 연휴 귀성객 통행실태’를 전화 조사했다. 조사 결과, 41만 세대·104만여명이 귀성길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해 설 귀성객 120만여명보다 16만명이 줄었다.

이동교통수단은 자가용이 87.1%로 압도적으로 많고, 철도 7.3%, 시외버스 3.6%(노포동 2.3%·사상 1.3%), 고속버스와 항공이 각각 0.8% 순이었다. 자가용을 이용해 귀성길에 오를 시민이 지난해 설 83.1%보다 4%가량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올 설은 연휴가 짧아진 탓에 부산 전체세대의 29.3%인 41만 세대·104만여명이 귀성길에 오를 예정이다(사진은 지난해 설에 열차를 이용해 귀성길에 오른 시민 모습).

귀성 목적지는 경남이 전체의 절반을 웃도는 53.5%였다. 다음은 경북 18.2%, 전남 6.1%, 대구 5.8%, 서울 5.6%, 울산 3.3% 등으로 조사됐다. 시·군별로는 삼랑진·밀양(6.8%), 진주·사천(6.3%), 김해(6.1%), 거창·합천·함양·산청(6.1%), 대구(5.8%), 고성·충무·통영·거제(4.5%), 의령·가야(4.5%), 마산·창원·진해(4.3%)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이용도로는 남해·경부고속도로 등 6개 주요 도로에 이동객의 77.9%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해고속도로(지선 포함)를 이용할 계획이라는 귀성객이 42.9%로 가장 많아 설 연휴기간 이 도로가 가장 혼잡을 보일 전망이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13.9%, 경부고속도로 17.6%, 거가대로 3.5%, 부산울산고속도로 2.3%로 나타났다. 국도 2·7·14·35호선을 이용하겠다고 시민도 9.6%에 달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3-02-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6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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