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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성묘객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속버스, 철도 하루 379회 늘려…영락·추모공원 참배시간 연장
□ 귀성·성묘객 수송대책

내용

부산시는 설 연휴(9~11일)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지정, 귀성·성묘객의 수송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귀성·성묘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대폭 늘린다. 부산시는 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동·서부), 철도 운행횟수를 하루 379회 늘어난 2천414회를 운영, 2만9천350명의 귀성객을 수송한다. 고속버스 75회, 시외버스 292회, 철도 12회를 더 운행한다.

버스터미널과 부산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시간은 연장한다.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4개 노선(37·49·148번, 심야 1002번) 버스는 새벽 1시까지, 부산역 경유 심야버스 4개 노선(1000·1001·1003·1004번)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해 귀성객의 귀가 편의를 돕는다.

설 연휴기간 성묘객 수송에도 만전을 기한다. 교통편과 임시주차장을 확대해 성묘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영락공원과 실로암공원 등 시내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을 위해 23개 노선에 예비차 22대를 추가로 투입해 모두 193대를 운행한다. 마을버스(해운대구 11번) 노선을 ‘영산대~대진차고지~실로암공원’까지로 임시변경·운행하고, 양산·김해·울주 등 부산시역외 성묘객을 위한 전세버스 38대도 10~11일 이틀간 운행한다. 도시철도는 5대를 추가로 편성, 성묘객 이동을 돕는다. 공원묘지 인근 학교와 공터 등에는 5천540대 규모로 주차 가능한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부산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은 설 당일 화장 및 봉안업무를 중단한다. 영락공원은 설 당일인 10일 차량진입을 전면통제한다. 9일과 11일은 부분 통제한다. 설 연휴기간(9~l1일) 영락공원 참배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 추모공원은 봉안단 참배시간을 오전 9시~오후 7시에서 오전 8시~오후 8시로 2시간 더 연장해 개방한다.

부산시는 설 연휴 시내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공무원, 경찰, 시민단체 등과 함께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을 특별관리한다. 시·도 경계도로 및 교통 혼잡 예상지역인 △반송사거리~실로암공원 입구 △서부산IC~남해고속지선도로 입구 △대저JCT~중앙고속도로 진입 구간 △덕천교차로~남해고속도로 진입 구간 등 8개 구간에 경찰청 및 시민단체 등의 협조를 얻어 교통관리 인력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3-02-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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