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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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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기차 지원사업에 시민이 담겨 있는 지 궁금합니다.

내용
전기차 수요에 비해 예산이 부족하여 생기는 일이기는 하지만,(참고로 저는 부산소재 자동차판매직원입니다) 현재의 부산시 전기차지원사업에는 "시민"의 의견과 "시민"을 위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글을 올립니다. 전국 지자체 전기차 공고문에는 "접수순"이 아니라 "출고순"이라 일관되게 공지되어 있고, 지금까지는 대체로 이 원칙이 지켜졌다고 봅니다만 2026. 추경1(5월)에서는 "접수순"으로 운영하는 것을 보며,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당공무원께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환경부 전기차 접수사이트가 자주 서버다운이 되고 접속조차 안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것은 아시는가요? 수십만명이 동시접속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 몇백~천단위 인원이 접속하는데 서버다운이 일상적으로 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지난 5월에 접수를 하였늗데, 출고여부를 따지지 않고 접수순으로 예산마감을 하는 것으로 보며, 공고문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죠. 이게 과연 공문인가? 도대체 담당자가 누구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이번 화물 추경2차에서도 3일에 걸쳐서 "자격부여"가 되었는데, 자동차 판매사원 입장에서는 "자격부여"까지 고객안내를 당연히 했겠죠 3일차 되던 지난 월요일 오후 늦게 일방적으로 마감처리를 하는 것을 보며, 부산시 행정은 일방성,행정편의주의,책임회피, 비공정성....이런 단어가 떠올랐네요 자동차 판매사원에게는 아니더라도, 실제 접수가 된 고객께는 "자격부여"소식이나, "대상자선정" 마감이 임박하였으니 대상자선정 신청을 서두르시라는 등의 아무런 문자안내도 없이 일방통행식 마감을 해버렸습니다. 저희들에게는 고객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고객입니다. 최선을 다해 고객의 편익을 제공해드리고 싶은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있으나, 이번 부산시의 추경1,2차의 행정을 바라보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가 많이 다가옵니다. 부산시는 이런 행정을 하는 곳인가? 이런 과정에 과연 "시민"이 담겨있을까? 의문이 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국민과 시민이 낸 세금으로 펼치는 사업인데, 마치 떡 나눠주듯이 일방적으로 줬다 안줬다하는 모습을 보며, 불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묻습니다. 5월에는 왜 출고순이 아니고 접수순으로 운영을 하였나요? 또 묻습니다. 이번 화물 추경2차에서는 왜 자격부여3일차 당일~ 어떠한 시민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마감을 해버렸나요? 시민의 혈세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전기차보급사업이 왜이렇게 원칙과 시민에 대한 소통과 배려없이 운영되나요? 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 좋은 머리로,,,이정도의 행정서비스밖에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