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 8번 시내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내용
오늘(7/6) 오전 10시 10분경 남포동에서 태종대에 가기 위해서 8번 시내버스(부산70자 4348)를 탔습니다. 뚜벅이라 종종 시내버스를 타는데 오늘 만난 기사님처럼 친절한 분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목이 아플텐데도 출발, 하차시에 "출발합니다. 내리시면 됩니다" 라고 꼬박 꼬박 안내를 해주시고, 승객이 자리에 앉는 것을 확인한 후 차량을 출발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간에 짐을 든 어르신이 승차했는데 자리에 짐을 두고 버스요금 결제를 하면 된다면서 천천히 서두르지 말라는 당부를 몇번이나 하시더군요. 연세드신 부모님이 버스를 탈때마다 흔들림에 넘어질까 항상 불안했는데 이런 기사님만 계시면 전혀 걱정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30분 버스를 타고가며 기사님의 언행에 감동, 마음이 따스해졌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이런 분들이 세상의 빛이 되는 거겠지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칭찬글을 올리고 싶은데 신한여객 홈페이지를 찾을 수 없어 이곳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