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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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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을버스 6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내용
부산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6/13 오후 9시쯤에 버스에서 핸드폰을 두고 내렸었습니다.아차 싶어서 6번 종점까지 뛰어갔는데, 다행히도 기사님께서 저의 핸드폰을 안전한 곳에 맡아놔주셨습니다. 저는 연신 감사드리며 기사님께 음료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는 먼 거리를 뛰어온 저에게 고생했다며 커피 한 잔을 주시고, 버스 출발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차내에 에어컨까지 틀어주시더군요!! 저는 엄청 감동했고, 아직 세상은 차갑지 않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게되었습니다. 위와같은 이유로 해당기사님을 칭찬드리며 해당 기사님은 마을버스가 아니라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세상의 따뜻함을 전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사님의 성함은 부산 마을버스 6번 '원우영' 기사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