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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설비 - 한샘리하우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 6. 3(수) ~ 2025. 11. 27(목)
소관 : 식품안전처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제 목 : ♬ 삼베 멸치 주머니 판매 외


0. 삼베 멸치 주머니 외

경남상회 (황주야 / 부산시 동래구, 동래전통시장 2층, 포목부 )

- 한복 맞춤, 한복천, 한복 빌려입기, 삼베천, 가아제천, 멸치 삼베 주머니
- 전화 : 051) 554 -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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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식품지, 신풍한지

식품 포장지로 사용할 수 있는 한지가 나오고 있다.
충북 괴산의 ‘ 신풍 한지’ 그것이다.
식용 한지는
식품 포장, 기름 걷이, 튀김 식품의 깔개 등 용도가 적지 않다.
재료는 괴산의 토종 닥나무를 사용한다고 한다.


신풍 한지 ( 안치용 / 충북 괴산군 연풍면)


0. 안치용 한지 연구회 : 전화, 043, 833 - 5677

* 1993년 KBS, 생방송 ‘ 아침은 달린다’ 출연
* 1998년 / 2003. 11. 28일/ 2009년 1월, KBS, 6시 ‘ 내고향’ 방영
* 2002년 5월 프랑스 전시
* 2015. 4. 8일, MBC, 5시, ‘ 고향이 좋아 ’
외 다수

-- 2015. 4. 8일, MBC, 5시, ‘ 고향이 좋아 ’ --
-- 2015. 4. 8일, http // sphanji.co.kr --
.
등록 : 2015. 4. 8(수)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충남 괴산군청 (군수 : 임각수)-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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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헌솜타서 새 이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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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 헌솜을 타서 새 이불 만든다

헌 솜을 타서 새 이불이나 요를 만들어 준다.

0. 아씨방 (권혁귀 / 부산 북구 만덕동 )
- 전화(영업장) : 051, 341 - 9686
- 전화 (자택 ) : 051, 342 - 2294

요즈음 시장에는 목화솜을 속통으로 넣은 방석을 구하기 힘들다. 솜을 넣은 방석 속통의 주문도 받는다.

-- 2007년 ∼ 2017년 --

등록 : 2017. 7. 18(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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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설비 - 한샘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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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찬장, 부엌, 장독은 주택에서 맨 안쪽에 자리했고 이는 안방과 붙어 있었다. 안방은 집안에 며느리(자부)가 있어도 시어머니가 차지하는데 며느리가 부엌에 나가 밥과 반찬을 장만해서 찬장에 넣어 두면 안방 앞의 마루 옆에 붙어있는 찬장(반찬이나 그릇을 보관)에서 밥과 반찬을 꺼내 마루의 둘레상에서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어르신들은 안방에서 식사를 한다.
안방과 여타 방(못방이라고 함) 사이엔 마루방이 있어서 쌀, 팥 등 곡식은 이곳에 보관하며 마루방의 바닥에는 온돌이 없는 곳이다.
집안(한옥)의 시아버지 및 아들 등 남정네들은 낮에는 사립문 앞의 사랑방에 기거하거나 밖에 있어서 보통 남정네들을 ‘ 바깥 양반 ’ 이라고 불렀는데 그래서 안방은 여성들이 기거하는 규방인 셈이다.
현대인들은 공동주택(아파트)에 살고 있어 부엌에는 물과 불이 있어야 해서 부엌의 설계가 중요한데 부엌 전문업체로는 한샘이 알려져 있다.
부엌 설계는 보통 일자형, 기역형, 디귿자형이 있고 디귿자형은 동선을 줄여 준다고 한다.
제안자는 최근 부엌의 식기 세척기를 없애면서 일자형의 부엌으로 다시 설비를 했다(한샘 ⟶ 한샘리하우스).
현대인들은 아파트에 거주해서 부엌의 찬장이 냉장고 및 온장고이고 그릇장이 개수대의 위와 아래에 설치가 된다.
일자형의 부엌(한샘)은 개수대가 넓고 따라서 개수구도 넓어서 사용하기가 편리했다 ( 상품가, 300만원선 - 2025년 현재 )

0. 한샘 리하우스 (이명헌 / 부산 수영구 수영로 733 이룸빌딩 2층 - 바로홈 대리점 / 051, 989-1442)

- 2023년 부산건축박람회 (벡스코) / 2025년 6월 30일 ~7월 15일 -

등록 : 2025. 10. 17(금)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사이트맵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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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5. 10. 21(화) / 2025. 10. 24(금)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사이트맵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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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통 우리신 화, 혜 그리고 전통악기

[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64),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

- ( 중간 생략 ) -

코고무신을 가죽으로 만드는 장인이 있다. 안해표씨, 무형문화재이다.
( 2010년 무형문화재 17호, 대한 명인 06-121 )

전통 우리신 화혜는 가죽으로 손수 만든다. 화는 목이 긴 신발이고
혜는 목이 짧은 신발이다.
구두를 신듯이 신고 한복 아래 신으면 된다. 제안자는 상기의 가죽구두 (우리신, 혜)를 한복을 입을 때 얇은 면양말 위에 신고 다니고 있으며 많이 걷지 않는 길이면 즐겨 신는다.
신을 만드는 장인들이 장애인이 라고 하였다. (가격 : 10만원 ~ 20만원)

0. 안해표 (부산 사하구 / 전화 : 051, 292 - 2224 )

-- 2008. 6. 21,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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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르신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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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eau (러 -보) - 여성용, 동절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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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 제품의 신으로 어르신들이 신기 편한 신이다.
어느 정도의 굽도 있다.
부산에서는 각종 신들을 많이 파는 평화시장 (부산시 동구 소재)
에서 팔고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 주의 : 용도 이외의 착화 (등산, 축구 등)에서는 제품의 손상이 우려됨

※ ‘ Lebeau(러보) ’ 란 프랑스의 언어로 ‘사랑 ’ 이란 뜻임

-- 2009년, 2025년 4월, 평화시장 (부산 동구 소재 ) --

등록 : 2021. 12. 27(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첨부 파일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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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5. 4. 30(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부분 수정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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