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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체육인 식품 광고방송 금지 외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4. 8. 1(목) / 2025. 11. 6(목)

소관 : KBS TV 아침마당, 김재원 어나운서(퇴직)

제 목(1) : KBS TV 아침마당, 홍게 맛장 제공 금지


홍게 맛장(대표 식품)은
부산 벡시코 공영전시장에 출품이 되어 당해 식품의 성분을 전화로 대표(김은태씨)에게 문의를 하니 ‘ 상표에서의 표기 ’와 달리 그 성분에서 인공 첨가물이 없어서 대표가 일러주는 바른 성분을 표기해서 정부식품으로 홍보를 하였는데도
생산처(대표 : 김은태씨)에서는 계속 상표에서는 각종의 첨가물을 넣어서 표기를 달리하였다.
홍게 맛장의 생산처에서는 상기의 기본 식품 외의 여타의 홍게 맛장의 식품을 생산할 경우에는 여타의 식품에서는 다른 성분이 첨가가 될 수도 있으나
제안자가 홍보하는 대표적인 기본식품(홍게 맛장)에서는 상표에서 당해 성분울 바로 표기해야 함에도 계속 그리하지 않았고
이후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에는 홍게 맛장의 식품을 ‘ 부산시 명품 수산물 ’ 로 지정했음에도 변함이 없어서
제안자는 결국 정부식품의 홍보에서 제외하고 이를 2024. 4. 28일자 ‘ 다수성 김씨의 횡포 ’를 방지하고자
이 사항을 공공 게시판에서 밝혔는데 얼씨구 !
KBS 텔레비젼 아침마당(김재원 어나운서)에서는 이 홍게 맛장을 당해의 프로그램에서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중지하십시오 !
그러나 그 이전 정부식품인 두도 어간장은 바른 정부식품으로 이전 아침마당에서(이금희 어나운서) 제공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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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2. 7

제 목 :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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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트럼프 대통령,
“ 친구(동맹)와 적들이 미국을 이용하던 시대는 끝났다 ”
-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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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르면 4월초부터 세계 각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고려해 국가별로 ‘ 상호 관세 ’를 부과하는 내용의 대통령 각서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서명했다.
이는 상호관세 고려사항에 수출 보조금 등 비관세 장벽까지 포함되면서 미국과 자유 무역협정(FTA)을 맺고 있는 한국 등도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 중간 줄임 - “ 교역에서 미국에 대해 동맹국이 적국보다 더 나쁜 경우가 많았다 ” 고 말했다. 상호 관세는 교역국이 자국 수출품에 적용하는 관세율만큼 교역국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 중간 줄임 - " 친구 (동맹)와 적들이 미국을 이용하던 시대는 끝났다 " 고 말했다. ( - 2025. 2. 15 토요일, 임우선 뉴욕 특파원 / 이지윤 기자 )

등록 : 2025. 2. 15(토)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
※ 제 목 :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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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1. 16(일)

제 목 : 미국, 한핵잠 건조 승인-핵연료 재처리 절차 지지


한미가 2025. 11. 14일 관세 및 안보 분야의 ‘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 공동 설명자료) ’ 발표했다.
미국은 한국의 핵잠수함(핵잠)건조를 승인하고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3,500달러 (약 510조원)규모의 대미 투자대신 한국에 대한 미국의 자동차 관세는 15%, 반도체 관세는 사실상 대만과 같은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 나서 “ 우리 경제와 안보의 최대 변수가운데 하나였던 한미 무역통상 협상 및 안보 협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됐다 ” 고 밝혔다.
미국이 지지한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절차’ 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통해 일본 수준의 농축. 재처리 권한 확대를 추징해 왔으나 팩스시트에는 이같은 내용이 명확히 담기지 않았다. (- 2025. 11. 15 토요일 동아일보 1면, 신규진, 정순구 기자 )

등록 : 2025. 11. 16(일)
부산시청 - 사이트멥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제 목 : 미국, 한핵잠 건조 승인-핵연료 재처리 절차 지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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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3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적성일자 : 2025. 4. 19(토)

소관 (1) : KBS TV
소관 (2) : 17곳 시도지사

제 목 : KBS TV 등 식품관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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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방송, ‘ 고발성 카메라 ’ 사용 지양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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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와 관련해서 영상이 나오는 텔레비전은 ‘ 카메라 고발용 ’ 으로 보다는 홍보용이 더 적절하다.

식품과 관련해서는
현재 오후 ‘ 6시 내고향’ 은 이름대로 농수산물 현장의 식품들을 주로 방영해 왔는데 농촌의 공동화 현상으로 농촌에 남은 어르신들이 농촌에서 농삿일을 하느라 허리병이 와서 정형외과 의사가 출연하였고 또 자녀와 떨어져 홀로 농토를 짓는 어르신의 식생활이 취약해서 조리사가 출연해 와서 ‘ 6시 내고향’ 이 종합병원이 되어 왔다.
농어촌의 산물들은 생물이라 유통기간, 유통경비 등이 중요하고 이것들은
식량인 식품의 기초 산물로 식품안전을 위해 이를 가공한 식품들을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팔도록 제안이 돠어져 있다.
상기 농촌의 공동화 현상의 방지를 위해선
농민들의 도시 유출을 막고 또한 도시로 나간 농민의 가족들이 다시 귀농하도록 하여야 하는데
과거부터 학부형들은 학동들의 교육을 도시에서 시키고자해서 아이들 및 청년들이 도시로 빠져나가고 노부모는 농촌에 남겨두고 이후 성장해서 귀농도 않아 농촌의 공동화 현상을 초래한 것이므로
교육부(장관 : 최교진)에서는 농어촌 학생들을 농어촌의 기숙형 학교에서 기숙하면서 공부를 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기숙형 학교에서는 교내에 기숙사가 있어 식사(아침, 저녁)의 식단은 당해 학교의 영양사가 작성해 주면 기숙사의 조리원 및 조리사가 조리해서 제공하고 기숙사의 사감은 당해 학교의 교사들이 당숙직을 하면서 지도하면 될 것이다. 과거에는 학교의 당숙직도 교사들이 돌아가며 하였다.
농촌에는 신입생이 줄어들므로 현 초등교는 5년과정으로 편성하고 중고교는 합해서 5년, 그리고 대학입학 준비기간 2년(수능 대비, 수능 시험, 대학을 낙방한 학생은 1년 학교에서 재수) 합쳐 7년 과정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 안철수 의원의 5,5,2 학제)

기숙형의 학교에서의 기숙비는 숙박비, 청사 관리비 등은 제외하고
2끼 식비는 학생들이 부담해야만 한다. 즉 학교 수업시간에서의 점심의 식비는 여타 학생들과 같이 부담하고
기숙생으로서의 2끼 식사에서의 조리에 따르는 모든 순수 식재료비, 수도료, 광열비, 기숙사의 전기료는 당해의 학생들이 분담해야만 한다. 당해 분담금의 부과 및 징수는 학교 행정과에서 맡으며 담임 교사는 당해 사항(기숙 사항)을 학적부에 기록해야만 한다.
그리고
1980년대에도 사회 고발용의 프로그램, 영화는 ‘ 폭력 영화’ 라고 교육계에서도 지적해 왔는데 이는 ‘ 교육은 모방 ’ 으로서 이러한 사회적 비행이 노출되어 모방, 답습이 되고 보편화되면 한 사회는 세칭 ‘감상샘 또는 광야’ 현상이나 ‘이샘 ’ 현상이 나타나고 ‘ 금샘 ’ 이라는 용어도 따라오는 것이다.
1980년대의 사회정화 운동도 그것이다.
이는 ‘ 사회적 병리현상 ’ 이라고도 말하는데 그래서 국민들은 자못 입만 벙긋 열면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동읍면 식품판매소, 앞으로의 모범의 음식점, 모범의 단체급식소를 방영하도록 한다. 음식점과 달리 현재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단체급식소는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삼성, 현대 대기업의 산업체 급식에서다.
참고로
단체급식소, 음식점의 자율배식의 제안은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 제안자가 부산시청에 제안(부산시민 제안)에 응모해서 부산의 기관청 즉 구청, 공무원 교육원, 지방법원, 대학 등의 단체급식소 등에서 앞장서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항이라 제안자는 당해 사항은 현 식품안전법 시행령으로 제정해 놓았고 이는 전국으로 파급되어 대부분의 단체급식소(기관청, 학교, 국내 호텔, 외국 호텔 등) 등에서는 자율배식을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확인하고 있다. 제안자는 당해 * 자율배식대(기구)에는 제안실명제를 명시하도록 독촉해오고 있다

즉 상기에서 언급한 ‘ 6시 내고향’ 은 편성이 다소 어렵더라도
현 상태에서는 농산물의 생산현장과 재래 전통 시장의 현황을 그대로 담고
그리고 농촌에도 읍면 식품판매소, 농협 하나로마트가 개소가 되면
농민들의 식생활여건도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 예견이 되므로
정부는 더 이상 읍면 식품판매소의 개소를 미루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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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배식대에는 제안실명제를 하도록 독촉해오고 있다............ 자율배식대는 부산의 공영전시장인 ‘벡스코’ 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식품전에 전시된 자율배식대, (주) 선경 인케이(대한영양사협회지, 국민영양 -2024년 4월호 광고) 등에서 제작하는 자율배식대에서는 [다음]의 제안실명제 사항을 명시해서 생산해야만 한다.

--------[ 다음 ]----------------
제안 : 자율배식대
- 부산 금정구청 안정은 ( 1996. 4.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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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4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5. 11. 4(화)

제 목 : 연예인, 체육인 식품 광고방송 금지 외 ( 20-3회)


축구 선구 안정환씨 ( 푹 쉬면 다행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
조리의 명장 안유성씨,
트롯맨의 사회자 붐씨 등은
음식 및 식품과 관련한 방송(TV 등)에서 ‘ 차렷(동작 그만)’ 하고
그대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자는 지금의 한국 정부를 ‘ 비상시국’ 이라 보므로 식품과 관련된 시청각의 TV 프로그램에선 ‘ 보초(?) ’ 는 있어야 하니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안자는 남성들의 요리 강의 교육을 주문했는데
요리 실습생으로 연기력이 있는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은 좋지만
요리 실습에서의 식재료가
정부 식품(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순창 장류, 어간장, 묽은 조청, 감식초 등)이 아닌 것을 사용하는 이유를 알 수 없는데 이는 정부와 기업을 구분하지 못하는 국민들 세칭 ‘ 사기꾼의 습성 ’ 으로
정부 재정 및 세금이 투입된 공무원들과 국민들(정부식품 생산자)이 참여해서 계발하고 막대한 재정이 투입된 신안천일염 등의 정부 식품을
국민들(텔레비젼의 출연자 등)이 멀리하는 관습은 폐습이므로 없애야 합니다. ( 이도 세칭 ‘ 광야 현상 ’ )

텔레비전에서의 국민교육도 ‘ 교육자가 반복적으로 모범’ 을 보이는 것인데 제안청인 부산시청의 시민게시판에는 제안자가 직접 ‘ 건강 및 영양, 정부 식품 ’ 에 대해서 반복하여 등록하는데도 한편 TV는 밤낮 구분 없이 ‘ 유탕처리하는 음식 등’ 을 방영하니
‘ 조리하는 음식에서 정제된 기름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사항 ’ 이 실제 국민들에게 실천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산대학병원의 유방외과에는 여전히 여성들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요리 실습 참여자(주로 연예인)가
대량의 튀김용의 기름을 사용하는 장면을 방영한 경우에는 ‘ 돼지 기름 ’ 이라는 표시를 하거나 아니면 영상의 자막에서 기름의 종류와 원산지(출처)을 명시해야만 합니다.
현재 단순 압착유(볶아서 짜거나 그대로 압착해서 생산하는 기름)는
식물성 유지로는 참기름, 들기름, 엑스트라버진 올리버유
동물성 유지로는 소기름(우지) 및 돈지(돼지기름) 등이 있는데
동물성 기름의 추출은 당해 지방의 융점 이상의 온도에서 물 없이 가열하여 지방을 추출하거나 (건식법)
물을 넣거나 수증기를 이용해 추출(습식법)해서
문제가 된 정제된 식용유의 정제과정에 투입되는 성분이 없어서
동물성 유지는 위해요소가 되진 않으나 식물성 기름에는 대부분 없는 콜레스테롤 성분이 동물성 기름에는 많아서 동물의 유지는 현대인들이 멀리하는 기름이 되어 왔다.
참고로 우유의 지방분인 버터도
동물성 지방인데 제조 공정, 소금의 첨가, 산패 등의 위해 요인이 많아
정부식품으로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다.

0. 6시 내고향 및 아침마당에서는
정부 식품 외의 식품(홍게 맛장 등)은 국민들에게 제공하지 마십시오 !

0. EBS 교육방송, KNN 등의 모든 요리 강의에서의 식재료가
정부식품이 아니므로 식재료를 정부 식품으로 바꾸어서 요리 강의를 하십시오 !
보통 요리 강의 후에는 당해 음식을 실습자들이 먹습니다.
그리고 식품안전처에서는
국민들을 상대로 TV 등 시청각으로 ‘ 요리 강의’ 를 할 계획은
없습니다.

거듭
제안자가 요청한 ‘ 남성들의 요리 강의 교육’ 은
요리 실습에서 기본적인 식재료가 정부 식품이어야 합니다.

참고로
수면제 및 공황 장애 등의 약품은
대부분 향정신성의 약물로 보통 3개월 이상 섭취하면
다리 등 사지(팔 다리)가 틀어지는 증상이 있으므로
복용하지 마십시오 !
이는 당해 약물에서 오는 인체의 ‘ 이완과 경직 ’ 에 따른 부작용으로 보입니다.
정신과 의사들도 향정신성의 약물을 섭취한 경험도 없이
병원을 개업하고 약을 처방하여 그런 것인데 대부분의 약품도 병도
당사자 의사들이 당해 사항에 대해서 무경험자이므로
병원과 약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어르신들은 다소 다르지만.

참고 문헌 : 식품 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3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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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5. 11. 4(화)
부산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목 : 연예인, 체육인 식품에서 방영 금지 외 ( 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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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5. 11. 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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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연예인, 체육인 식품에서 방영 금지 외 ( 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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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5. 11.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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