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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 두부 전골 - 보충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5. 8. 3(월)
소관 : 식품안전처


제 목 : ♬ 새내기 요리 (31-1) / 두부 전골


0. 식재료
- 두부 / 청양고추 / 멸치다시물
- 고춧가루 양념장(김치 양념장) :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 멸치액젓, 멸치다시마물(+ 밀가루 풀물)


1. 두부를 적절히(2cm ×2cm) 썰어 놓는다. 두께가 얇으면 부수어지므로 한입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멸치다시마 물을 조금 붓고 / 냉동실에 보관 중인 김치양념장(고춧가루 양념장)을 녹여 냄비에 풀어 넣고 / 매운 청양고추를 썰어서 넣어 한소끔 끓여서 / 상기 1의 두부를 넣어 끓인 후 불을 내려 뒤적이며 두부 전골 요리로 익힌다.

2-1. 김장김치기 떨어지면 깍두기, 쪽파김치를 상기 김치 양념장으로 무쳐셔 멸치액젓, 고춧가루를 더 넣고
김치 양념으로 무친 그릇은 사과즙 1,2봉을 넣어 헹궈서 넣는다.
이 반찬은 오래 두고 먹지 않지만 보통 김치 국물이 많이 남는데 이는 사과즙(당분) 때문으로 보이지만 이 남은 국물은 버리지 않고 모아 냄비에 넣고 멸치다시마물을 넣어 끓여서 두부를 썰어서 넣으면 ‘ 두부 전골 ’ 이 되는데 마지막에 어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두부 조림이 아닌 ‘ 두부 전골’ 요리이다

3. 오목 접시(여주 도자기 식기)에 두부와 국물(=두부 전골)을 함께 담아 밥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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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5. 11. 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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