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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명물 황남빵 성분 공개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식품안전 251103-1(2025. 11. 3)

수 신 : 주낙영 경주시장 / 이철우 경북지사 등 17곳 시도지사

제 목 : 경주 명물 황남빵 성분 공개 외


1. 황남빵, 닭강정 성분 공개

경북 경주시는 언젠가 부산 벡스코의 전시장에 보리빵을 출시했으나 성분에서 자격 미달로 정부 식품이 되지 못했다. 그 이전에는 경주에서 떡잔치를 개최해서 제안자는 언니와 함께 참여해서 큰 도자기 접시만 1개 현장에서 사왔을 뿐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10. 31일, 이번 에이스펙(APEC :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에서 경주 명물 ‘황남빵’ 을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선물을 했다는데 (대통령실 사진 제공) 성분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개처 : 경북도 자유 게시판)
또한 11. 1일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의 한중 정상회담에서의 국빈 만찬에서 한식 요리, 닭강정이 나왔다는데 이것도 함께 공개해주기 바랍니다. (공개처 : 경북도 자유 게시판)
닭강정은 닭고기를 기름에 튀기는 과정이 있어 사용한 기름이 돼지 기름이라면 생산업체와 상품명(원산지)도 공개해 주기 바랍니다. ( - 동아일보 / 2025. 11. 3 화요일 명민준, 김화영 기자)


2. 경북도 식품생산연구원장 발령, 경주 메주 생산연구원장 발령 외

경북도 등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되면 경주의 황남빵, 제주도의 오메기 떡 등이 정부 식품이 될 수가 있습니다.
경북도, 대구시의 식품생산연구소는 안동 하회마을로 짐작하고 있고
제주도에는 민속촌이 있었습니다.
각시도지사는 식품생산연구원장을 발령하고
경주시의 메주 생산연구원장은 메주는 한국전통식품이므로 전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경주 김씨 여성으로서 영양사를 위촉할 수 있습니다. 연령은 공무원의 정년인 60세를 초과해도 무관합니다.
현재 메주는 경북 경산시(옛 신라 수도인 경주의 터)에서 김상영씨가 생산하고 있어 이를 인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등록 : 2025. 11. 3(월)
경북도청,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전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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