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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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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의 차량은 분홍색으로

첨부파일
내용
.
글쓴이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5. 27(화)

소관 : 17곳 시도지사
0. 서울특별시장 : 오세훈
0. 부산광역시장 : 박형준
0. 인천광역시장 : 유정복
0. 대구광역시장 : 홍준표 -2025. 4. 11 사퇴
0. 광주광역시장 : 강기정
0. 대전광역시장 : 이장우
0. 울산광역시장 : 김두겸
..............................
0. 경기도지사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0. 강원도지사 : 김진태
0. 경남도지사 : 박완수
0. 경북도지사 : 이철우
0. 충북도지사 : 김영환
0. 충남도지사 : 김태흠
0. 전북도지사 : 김관영
0. 전남도지사 : 김영록 (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0. 세종특별자치시장 : 최민호 ( 산하에 자치구 없음 )
0.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오영훈 (산하에 자치구 없음)
....................................................

제 목 : 다섯)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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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방침 ]

0.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 건립 계획 - 노무현 정부
치매, 중풍 노인 보호를 위한 구립 전문노인요양원 23개소를 92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키로 (서울특별시 : 2003. 6월)
(※ 이명박 서울시장 : 2002. 6월 ~ 2006. 5월 )

0. 제안 건의 071231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안정은)
- 노인요양원 확충 : 시골 길가의 모텔을 노인요양원으로 개선 운영
- 별첨, 여성회관 증축 외 : 장례 예식장 운영 (20쪽 ~22쪽)

0. 제안 건의, 2008. 6. 16, 이명박 대통령 (제출자 : 안정은)
- 노인요양병원 내 체육관 마련과 요양 병원의 차별화

0. 건강 보험료에 장기 요양보험료를 별도로 납부 : 2008년 7월 1일부터
( 이명박 정부)

0. 경남 광역치매센터 연내 설립될 듯 : 2016년 6월 (경남지사 : 홍준표)

0. 치매 국가 책임제 : 문재인 대통령 -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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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내면서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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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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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 공공-민간 노인 요양시설 225곳 확충 ’
2. 한국 인구 100세 이상 7,634명
2-1. 이종찬 광복회장 " 광복 80년, 생존지사 다섯 분에겐 이번이 마지막 큰 행사 "
2-2, 영국 요양원에 116번째 생일 어르신
2-3. 봉숭아꽃 물들이기
3.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 치매 아니면 패스 ..... 최하등급 받아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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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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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 치매 아니면 패스 ..... 최하등급 받아도 OK


2024. 10. 14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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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고령자는 3년에 한번 운전면허 적성 검사를 받아 면허를 갱신해야 한다.
2019년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른 조치다. 적성 검사를 받으려면 우선 병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 고령자 대다수는 별도의 검사 비용을 받지 않는 지자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한다. 치매검사만 통과하면 공단에서 실시하는 적성검사에서 최하인 5등급을 받더라도 운전면허를 유지할 수 있다.
현 제도하에서는 적성결과에 따라 면허를 제한하거나 박탈할 근거가 적다.
(경찰청장 : 조지호)

-- 2024. 10. 15(화) 동아일보 이소정, 조승연,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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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관련하여
1) 75세이상의 어르신은 안경점에서 운전자용의 안경을 맞추어 운전시 착용하면 표지판을 잘 읽을 수 있다.

2) 정부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차량(소유주)은 차량 바탕을 분홍색으로 해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 보호 차량인 노란색의 차량에 대해선 관련 법규도 다르다지만
어르신의 차량은 차량 색을 지정해 주기만 하고 그 실천은 당사자의 선택에 두도록 한다.
어르신들의 차량색(지정)은 초보 운전자들이 ‘ 초보 운전 ’ 이라고 붙이는 효과를 얻는 것과 같으며 실제 어르신들의 차량은 운전 경력이 오래인 운전자가 많을 것이라 짐작이 되는데 그리해도 고령의 운전자는 운전의 경험자로서 스스로 조심해서 안전운전을 하고자 하므로 이로써 ‘ 다소 느리게 간다’ 고 뒤에서 빵빵 클락션을 누르는 경우는 없도록 한다. 이러한 증상은 과거 대다수의 여성 운전자들이 ‘초보 운전’ 때 겪는다고 했지만 제안자의 경우에는 차량이 0.5톤 화물차량이고 운전자의 모습(여성)이 뒤에서는 알 수 없으며 보통 화물차량은 최우측선의 다음 차선을 이용했음인지 그런 경우에는 직면하지 않았으나 승용차이면 달라질 수도 있다.
차량의 도색은 차량의 검사소에서 1년마다의 차량 검사를 받을 때 원하는 어르신의 차량 도색을 할 수 있는 곳을 안내하도록 한다.

등록 : 2025. 10.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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