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 갱년기에 많이 오는 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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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2. 5. 14(월) ~ 2021. 8. 23(월)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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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4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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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편입 (식품영양학 전공 - 2011년 식품영양학사 ) : 2008년 3월 ~ 2012년 2월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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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갱년기에 많이 오는 암 외

- 암은 정복되지 않았다 ! -

갱년기란
여성에게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로 월경이 없어진 시기이다.
갱년기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많다고 들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조심해야하는 암이 유방암과 위암이라고 한다.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그러면 왜 갱년기에 그런 병이 많이 오는가 ?
한의사들은 ‘ 피가 맑아야 한다 ’ 는 말을 더러 쓴다.
제안자는 신 성분이 든 시중의 식품(식초)을 먹고 * 어깨가 아파서 5년 넘게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다. 오십견이라고 했다.
한의원에서는 아픈 주위의 나쁜 피를 빼어 낸다. 침을 연달아서 맞으면
침몸살도 하지만 차차 나아진다. 같은 이유로 또 재발하기도 하지만........

왜 갱년기에 그런 병이 많이 오는가 ?
갱년기가 아닌 가임기의 여성들은 한달에 한번 생리(=월경)를 하므로
시중의 나쁜 식품을 먹어도 나쁜 식품에 의해 오염된 나쁜 피가 월경으로 몸밖으로 빠져나가고 다시 새로운 피가 인체 안에서 생성되므로
발병이 적다.

[ 인체의 혈액 중 중요한 성분인 혈구는 혈액의 40~45%를 차지하며 그 중 적혈구는 혈구의 99%를 차지하는데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적혈구가 만들어진 후 120일 즉 4달 후에는 파괴된다 / 혈액 중의 혈장은 혈구 외의 액체 성분으로 수분이 90%이며 나머지 성분이 혈장 단백질, 지질(콜레스테롤, 인지질 등), 당류(대부분 포도당이며 공복 상태에서는 포도당 성분이 dL당 70~110mg 수준), 무기 염류(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노폐물 등이며 그밖에 요소, 아미노산, 요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

그러나 생리가 멎으면(갱년기)
나쁜 음식의 섭취에 의해 흡수된 성분과 혈액이
인체에서 그대로 남아 작용을 하여 유방암 등을 발병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시중의 정제된 기름은 정제과정에 위해 요소가 있고
이 위해 요소와 ‘ 여성들 ’ 의 유방종양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인체의 지방은 체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으며 99%는 중성 지방(시중 식용유의 성분도 중성지방)으로 존재한다. 그런데 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 영양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54p )

그러므로 여성들은 질이 좋은 지방을 섭취해야만 하고 한국에는 수입유인 스페인산의 엑스트라 버진유인 ‘올리브유’ (제일제당)가 수입된 지 오래 되었는데 이 올리브유는 ‘ 최상의 올리브유’ 라고 불리운다.

요즈음처럼 시중의 식품이 불안한 시기에는
정부 식품을 먹고, 나쁜 식품은 멀리해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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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가 아파서......... 이를 보통 오십견이라고 하는데 이는 나이가 50세 즉 갱년기에 온다고 오십견이라 부르는 듯하다.
즉 여성의 월경이 멎고 난 갱년기인 50대에 나타나는 어깨가 아픈 증상을 ‘오십견’ 이라고 부른다.

참고 문헌
[ 인체생리학]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파워북, 2011년 161쪽 ∼169쪽

-- 2012. 5. 14(월) --
등록 : 2012. 5. 14 (월) ~ 2019. 10. 9(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21. 3. 1(월) / 2025. 7. 21(월)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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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과음,
인체의 항상성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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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술의 과음

노후(나이가 든 후)의 과음은 어르신들에게 중풍을 가져오는데
이는 술(유기용매로 작용)이 혈액의 순환을 돕지만 만성적인 과음은 혈관도 확장해 고혈압을 유발하며 어르신의 노후화된 뇌혈관(어르신의 혈압은 대부분 청년들의 혈압보다 높다)이 과음으로 확장되어 터져 중풍 현상을 가져오는 듯하다.

0. 인체의 항상성 유지 : 백혈구의 식작용, 림프의 작용 외
우리 인체는 신체 ‘내부환경’ 의 조건(수분, 산소, 체온, 혈압, 맥박, 영양소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또한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이를 ‘ 신체의 항상성 유지’ 라고 표현하는데 ‘ 내부환경’ 이란 세포 외액
즉 혈장(혈액에서의 액체 상태의 성분)을 의미하며 이 신체의 항상성 유지 기능은 생물체가 고등일수록 발달되어 있고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작용에 의해서 자동적, 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 - 인체 생리학 41쪽)

예로써 우리 인체의 신장은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는 중요 기관(장기)인데 혈장의 성분에서 오줌의 배설을 통해서 조절해서 이루어진다.
신장은 한쌍의 강낭콩 모양이며 작은 장기이지만 심장에서 방출되는 혈액량의 약 20~25%를 공급 받고 있다. 이같이 많은 혈액이 신장을 통과하는 것은 신체 기관 중 신장의 기능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 - 인체생리학 252쪽)
신장의 사구체, 세뇨관에서는 이 혈액이 걸러지는데 그 여과액이 1일 180L 즉 100되에 이른다. ( - 인체생리학 256쪽)
혈액(의 혈장)에서의 당류 즉 포도당 성분은 공복에서는 70~110mg 수준인데 평소(공복 ×) 180mg /dL이상이면 ‘신장의 재흡수 역치’ 를 넘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 ( - 인체생리학 121쪽, 257쪽)

[ 신장의 기능 검사] 는
국민건강검진 항목에서 [ 요검사 / 신장질환검사 -혈액검사 ]이므로
정상인지 잘 챙겨 보아야 한다.

참고 문헌
- 인체생리학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파워북, 2011년 ] 외

재등록 : 2021. 8. 23(월) / 2024. 10. 26(토)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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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령기의 육류 과다 섭취 주의 : 육류의 단백질은 성장기가 아닌 갱년기 이후의 남성 및 여성에게는 그 필요량이 감소되지만 장년층 및 노령기의 어르신들이 이를 즐기는 것은 육류의 맛성분 때문이다. 보통 노령기에는 미각이 약해져서 육류를 선호하기 쉽다.
육류의 맛성분은 과거 인공조미료(글루탐산나트륨)의 맛성분이 육고기의 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육류 즉 육류의 살코기에도 지방(포화지방산)이 적지 않게 포함되어져 있으므로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및 지방을 줄여야 하는 갱년기 이후의 남녀는 입맛 위주의 식단(육류 중심)은 경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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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8. 5. 17(목)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갱년기의 영양소


0. 철분 / 칼슘과 단백질

50세~64세 갱년기의 여성 및 남성의 영양소 권장량 (2010년 한국영양학회 제공)에 의하면

여성은
월 생리가 멎어 철분(계란 노른자, 육류, 보리, 쑥 등에 많음)의 필요량이 현격하게 감소하고
또한 남성도
영양소의 권장량이 감소한다. ( - 아래 생활주기 영양학 273쪽)

성장기 아동에게는
뼈의 성장에 필요한 칼슘과 근육질인 육류 단백질은
그 필요량이 증가되나 서로(칼슘, 단백질) 균형있게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육류)은
갱년기 이후의 남성 및 여성에게는 필요량이 감소된다.
* 그리고 칼슘의 필요량은 남성은 갱년기 이후 감소하지만
여성은 증가한다.
칼슘과 같이 필요한 영양소가 비타민 D로 이는 햇볕을 쬐야 한다.

갱년기 (50세 ~64세 )여성에게서 특히 칼슘의 섭취량이 증가하는 것은
여성은 아기를 낳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지만
분만하지 않은 여성도 마찬가지로 칼슘의 섭취가 더 요구된다.

노년기에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뇨량(=오줌의 양)을 증가시켜 오히려 칼슘의 손실을 가져온다고 한다. (- 영양사 요점 정리 문제 / 2014년 최신판 / 크라운출판사, 정답 및 해설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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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칼슘의 필요량은 남성은 갱년기 이후 감소하지만
여성은 증가한다 ......................( 2022. 8. 5 금요일 각주 보충)

특히 폐경기 이후 여자 노인에서 골다공증과 골절의 위험률이 높으므로 노인의 칼슘 섭취 기준은 65세 이상 남녀 모두에 성인과 같은 수준으로 하여 평균 필요량은 580mg, 권장 섭취량은 남자 700mg, 여자 800mg으로 책정하였다.
노인들이 복용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알루미늄을 함유한 제산제,
이소니아지드, 테트라사이클린 등의 약물과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는
칼슘 손실을 야기하므로 노령에서의 뼈 손실을 촉진한다.
이러한 약물 복용을 처방하는 의사는 노인으로 하여금 칼슘 섭취를 증가시킬 것을 강조해야 한다.

※
노인들이 섭취하는 약물과 만성적인 알코올의 섭취는
노령의 칼슘 손실을 야기해서 그런 어르신이 음주로 쓰러지면
팔이 부러지는 등의 상해를 입으므로 이러한 어르신에게는
멸치다시마 육수로 끓인 미역국을 자주 드시게 한다.

참고문헌 : 생활주기 영양학 / 구재옥, 이정원, 김정희,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70쪽, 272쪽 ~ 273쪽

-- 2018. 5. 17(목) --
등록 : 2018. 5. 17(목) ~ 2025. 7. 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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