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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 손 살균 비누의 유지도 올리버유

첨부파일
내용

[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 이명박 대통령, 2008. 4. 17일, 안정은 ] 와 관련됩니다

- 조각 비누는 스타킹 속에 : 실내 화장실에는 항균 거품세제(크리넥스 바블바블 등)와 항균 살균 비누가 많을 듯하다. 즉 민들레 비누, 한방 살균비누, 살구씨 비누, 락스 등
고급 비누일수록 크기가 작아서 비누 조각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들은 모아서 여성들의 스타킹(길이가 짧은 스타킹) 속에 넣고 돌려 뒤집어서 한번 더 감싸주어 사용하면 양파 주머니에 넣어 사용하는 것보다 비누 거품이 많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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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06. 1. 20 (금)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안전 외 (생활용품 안전 및 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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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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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제안 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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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한방 손 살균 비누의 유지도 올리버유


1. 손 씻는 한방 살균 비누

- 한방 손 살균비누는
우선 성분의 기름을 정제과정이 없는 단순 압착유인 식물성 기름(엑스트라 버진 올리버유 포함)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공업용의 식용유 등 정제과정이 달리 있는 식물성 기름으로 만든 한방 살균비누는 사용시 장갑을 끼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비누를 사용하고 그 부작용의 원인이 비누의 원료인 기름(=유지)이 아니고 비누의 제조에 첨가되는 수산화 나트륨(NaOH)이나 수산화 칼륨(KOH)이 원인이라면 기름(유지)의 종류를 바꾸어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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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제 목 : ♬ 한방 손 살균 비누

[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1 ]

♬ 손 씻는 한방 살균 비누


약국에서 돈과 처방전을 만지는 약국 행정사, 돈을 만진 후,
가정에서 화장실 및 하수구 청소 후, 뒷물 후, 병원 등 외출 후 귀가하여
손을 씻는 한방 살균 비누가 나왔다.
* 약국에서 쓰고 있으며 택배구입이나 직접 구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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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약사 나(윤)정순 - 한약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음
한방살균비누는 아토피 피부염에도 좋다고 한다.
여름철 모기에 물리거나 모기에 물린 그곳의 피부가 가려운 증상이 계속되면 그곳과 그곳 주위를 물로써 한방살균비누로 씻어주면 가려운 증상이 가라앉는다. ( - 2006. 1. 20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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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방웰빙 때비누

0. 제조원 : 국제목욕관리사용품점 (부산시 중구 부평동 1가 13-13 )
0. 판매처 : 부산시 중구 부평동 ( 국제시장점 / 이순득 )
0. 소비자 상담실 : 051, 245 - 6828.
0. 성분 : 순수 천연 유지(일반 유지→ 올리버유) / 인삼, 구기자, 당귀, 천궁, 백복령, 쑥, 감초, 녹두, 율무, 율피, 녹차, 참숯, 황토 (13종)

-- 2013. 6. 11(화), 국제목욕관리사용품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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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12(수) ~ 2024. 10. 24(목)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부산시 중구청(구청장 : 김은숙), 구청장에 바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국민소통, 여론광장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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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발 살균 비누 / 양구 민들레 비누

* 비누화 값(또는 검화값)은
식용유지 1g을 비누화하는 데 필요한 KOH(수산화 칼륨)의 mg수를 의미하는데 비누화 값은 분자량에 반비례하므로 식물성 기름(식용유지)을 구성하는 지방산 중 저급 지방산이 많을수록 비누화값은 커진다.
열대지방의 코코넛유, 팜야자유가 비누화 값이
올리버 식용유보다 커 비누 원료로서는 적절하지만 그 기름으로 만든 비누에서 사용 후 피부에 이상 증상이 있다면
정제과정이 없는 단순 압착유인 식물성 기름인 올리버유(엑스트라 버진)
으로 바꾸어야 한다. 실제 1980년대 한국에서도 아기용의 기름으로는 올리버유가 나왔다.
만일 기름이 원인이 아니고 비누의 제조에 첨가되는 수산화 나트륨(NaOH)이나 수산화 칼륨(KOH) 등이 원인이라면 기름(유지)의 종류를 바꾸어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
* 비누화 값(또는 검화값).......(참고 문헌 :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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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지와 검화값 - 높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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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야자유 : 253 ~262
팜 야자유 : 200 ~205
버터 기름(우유) : 210 ~230
소기름 : 196 ~200
돼지기름 : 193 ~ 198
면실유 (목화씨) : 194 ~196
올리버유 : 185 ~ 196
피마자유 : 175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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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6. 6(목) ~ 2017. 12. 6(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강원도청(지사 : 최문순) - 소통과 참여 -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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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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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비누의 잇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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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성들은 속옷 하의를 씻어 삶아서 입었다. 가아제 생리대도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면 허리의 고무가 늘어나고 그 섬유도 면섬유이며 흰색이 많았다.

여성이 생리 중일 때에는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도 귀가해서 집에서나 밤의 잠자리에서는
가아제 생리대를 사용하도록 한다. 가아제 생리대는 생리가 끝나면 모두 모아 삶아서 말려 보관하도록 한다.
여성의 하부(복부 포함)는 항시 따뜻해야 하므로
여름철 및 겨울철에는 면방석이나 모방석(순모의 양털모 방석 등)을 깔고 앉아야 하며 그대로 의자나 방바닥에 앉아서는 안된다.
요즈음은
상기의 항균비누가 있어서 부엌 행주는 물론이며 하의 속옷도 세수할 때 제때 씻어서 햇볕에 말려서 입는데 비누는 한방 살균비누를 사용한다.
한방비누가 피부의 아토피염에도 좋다하여 제조시 기름성분으로 올리버유를 사용해서 생산해 내므로
여름철 모기에 물려 가려우면 이 비누를 사용해서 그곳을 물에 씻어내면 효과가 있다.
이 비누(올리버유)의 단점은 들어가는 올리버유가 비누화값이 적어서 거품이 다른 열대지방의 팜유를 사용한 비누의 거품보다 적지만 그러나 안심하고 속옷 등을 세척(손빨래)할 수 있어 제안자 본인이 부엌 싱크대와 화장실에서 애용 중인 비누이다.
그리고 근년 산부인과의 명칭이 여성병원으로 바뀌었다.
혹시 여성이 방광염이 있으면 비뇨기과나 내과보다 여성병원에 가는 것이 나을 듯하다.
과거 에이즈 등 성병의 진단은 보건소에서 면봉에 여성의 질 분비물로써
검사를 했는데 검사할 수 있는 질병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미혼의 여성들은 월 생리(월경)가 불순하거나 주기가 불규칙하고
생리시 배가 아프면 우선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어 먹으면 생리가 순조로워 진다. 이는 결혼해서 불임을 예방하는 길이기도 하다.

등록 : 2021. 8. 27(금)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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