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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의대 설립을 위한 TF 구성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8. 11(월)
소관 : 식품안전처

수신처 : 이재명 대통령 ( 참조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제 목 : 공공 의대 설립을 위한 TF 구성


공공 의료화는 몇 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언급했던 과제였다.
이에 이재명씨 현 대통령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 지역화폐(?) ’로써 주장했고 전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개혁 과제(4대)에서 이후 의료 개혁을 포함시켰다.
이에 대해서는 의과 대학의 정원의 늘리는 것(사항)이었는데
지금(1999년 ~ 현재)이 식품안전의 국정을 위한 ‘ 추진 과정’ 에 있어선지 의사(전문의 수련과정)들의 반대를 불러와 2024년도 한해에서만 대학의 의대 정원수를 증원했지만 결과는 그래고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특히 서울이 아닌 지방의 의대 정원을 늘렸으니 그렇다.

공공의대의 설립을 위해서는
우선 TF를 구성해서 추진을 해야만 한다.
정은경 보건부장관과
현 부산대학병원장인 정성운 원장 / 현 양산 부산대학병원장인 이상돈 원장 / 현 이세용 부산의료원장 (임기 3년) / 서울 강남구 보건소 이종철 소장(전 서울 삼성의료원장을 오래 지내고 이건희 삼성 전자 회장의 주치의 ) / 전 부산시 산하 보건소 간호사를 지낸 이혜순씨 ( 부산시 보건소 간호사, 부산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부산 경성대 행정학과 행정학 박사) 등을 구성원으로 둘 수 있으며
얼마 전 제안자(주제 : 식품안전)는 현 안철수 의원님은 부산의 의대 초대 학장을 맡고 부산시 공공 의대의 장소는 부산시 인재개발원에 둘 것을 제시했다. 안철수 의원님의 부친이 부산 동구에서 의사를 지냈다.

한국의 1955년생들은 한국 전쟁 후의 베이붐 시대의 국민들이며 이들이 70세에 달해 정부는 고령화 대책반을 시도청에 이미 구성하였으므로 노인의 건강문제가 발등의 불이 되어 있어 제안자는 1996년 금정구 노포동사무소에서 사무장(행정6급) 당시 구청에 소재하는 보건소에 노인 진료실 등을 개설할 것을 제안했고 이후 노인의 국민건강검진은 보건소에 노인보건소로 개설해서 노인보건소 소장은 한의사. 아래에는 한의사 인턴과 기존의 간호사를 둘 것을 제시하고 최근에는 그래서 공공 의대에 한의과를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김영삼 대통령이 재임시 ‘ 인사는 만사 ’ 고 하셔서 상기와 같이 적절한 인사를 들어서 기록해 보았지만 상세한 이력은 알 수 없다.

참고 문헌
0. 생명사랑 - 부산대학 및 양산부산대학 병원보 / 2025년 봄호, 제 258호
0. 인터넷 부산일보 / 2025년 8월 11일자 (이세용 부산의료원장 임명 )
0. 동아일보 Opinion / 2024. 4. 1(월) / 이정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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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IMF와 음식업

2000년 초(김대중 정부) 한국인들은 IMF의 부도를 맞은 사업자가 많았는데 이들은 이후 우선 가족들이 굶지 않기 위해 음식점을 많이 운영했다.
가족들이 먹는 음식에 타인들도 숟가락을 얹어 음식 장사를 시작한 듯한데
실제 우리 가정의 음식도 대부분 바뀌었다.
IMF는 김영삼 정부에서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제도를 시작하자
그 사회적 반작용으로 각종의 음식에는 섭취 후 여성들의 생리(월경) 주기를 혼란시키는 성분이 첨가가 되었는지
본인의 경우에는 20년 동안 변함이 없었던 월경 주기가 혼란을 일으켜
한달에 2번 생리를 보였다. 이는 여성이 한달에 배란을 두 번 하는 것이니 기혼 여성들이 쌍둥이를 낳는 원인이고
그 원인은 음식에 여성의 난자를 한달에 한번 이상 배출시키는 호르몬 성분이 음식에 투입이 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 가정학사의 소견 -
대학 식품영양학과가 아닌 가정학과에도 학과목에는 영양학, 식품학, 조리학, 조리원리, 식생활관리, 특수영양학인 식이요법, 식품저장, 생리학이 있음 )
- ( 중간 줄임 ) -
제안자 주위에도 1980년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남성이 녹즙기 사업을 하다가
IMF의 부도로 부친의 퇴직금으로 구입한 빌딩과 안씨 문중의 돈 2억이
모두 날아갔다.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가 생활수급자가 된 사유인데
이 자격을 금정구 남산동 사회복지사 김경희, 박혜원, 금정구청 복지과 박효진, 박도문은 정당한 사유도 없이 생활수급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당해 공문에서는 그 사유를 ‘ 기타 ’ 로 기재해 왔다.
생활수급비도 30만원은 1회 주고 사유도 없이 주지 않았다.
조직 폭력배(동래구 안락동 사회복지사 허욱, 박우련 포함)라는 말이 나온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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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5. 8. 11(화)
부산시청(박형준 시장), 서울시청(오세훈 시장), 제주도청(오영훈 지사)-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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