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 ♬ 고도 비만의 요인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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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작성 일자 : 2012. 7. 14(토)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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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공무원 9급 공개 경쟁, 채용
-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 가정학과 졸업(1980. 3월～1982. 2월 )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1982. 3월)
-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 5년 졸업 (1982년 3월~1985년 2월 / 1984년 가정학사 1회 )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1987년 3월~ 1990년 2월 / 1989년 행정학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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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고도 비만의 요인 탐구


요즈음 인위적으로 유리된 당성분들이 많아 식품에 알게 모르게 투입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천연당인 설탕도 이에 속한다
( 식물에서 인위적으로 유리된 정제된 식용유도 그러한데 이들은 정제과정이 있고 이 과정에서 투입된 성분들이 유방암 등 발병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여진다 )
인삼을 홍삼과 흑홍삼으로 숙성시켜 암치료제로 내어 놓은
인삼다당체인 ‘케메톤’ 도 이와 유사하다.
당분으로서 인체에서 혈당을 천천히 올려준다는 올리고당과 자일리톨,
당분이 아니지만 항산화 작용 등이 있다는 *합성된 타우린 성분도 마찬가지다. 당분인 자일리톨은 충치를 예방한다고 하여 껌에 투입되었고 ‘자일리톨 껌’도 나오고 있다.

그러면 비만을 가져오는 요인에서 살펴보면
상기의 당분들(올리고당과 자일리톨)은 인체에서 혈당을 천천히 올려 주지만 역시 탄수화물 성분이다. 과용하면 비만을 가져온다.
그러나 보통 이러한 건강 상식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거의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왜 고도로 비만한 젊은이들이 자주 보이는가
제안자의 영양학의 지식 내에서 추적해보기로 한다.
예로써 비타민에 분류되는 * 타우린에 대해서 살펴본다면 ‘타우린’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우는 굴에도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타우린의 작용은 비타민과 유사한 중요한 작용을 가지고 있는데
* 타우린은 황 함유 아미노산인 시스테인과 메티오닌으로부터 합성된다.
타우린은 확실한 작용기전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과 관련이 있다.
눈의 광수용기 기능, 혈구내의 항산화 작용, 폐조직의 산화 방지 작용, 중추 신경 기능에 참여, 혈소판 응집, 심장 수축, 인슐린 작용, 세포분화 및 성장에도 관여한다.
타우린은 동물성 식품에만 함유되어 있으나 채식주의자들에게도 타우린의 결핍증이 나타나지 않는 점으로 보아 인체가 타우린을 필요량 만큼 합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은 타우린의 섭취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낭포성 섬유증이 있는 어린이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었을 때 성장이 향상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타우린이 *담즙산염과 결합하여 담즙산염을 형성해 지방의 흡수율을 증진시킨 결과로 추정된다. 따라서 조산아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면 지방의 흡수가 촉진된다.

참고 문헌 :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구재옥 외 4인 전문가 의견, [ 21세기 영양학 ] 교문사, 1998년, 255p ~256p (책가 : 2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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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즙산염 ......................인체에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로부터 담즙산염이 만들어지면 담즙산염은 지방의 소화를 도운다(= 촉진한다)
상기 인용한 글에 의하면, 타우린은 인위적으로 합성이 된다.
어떠한 식품에 합성된 타우린이 과다하게 투입이 되고 이 식품을 성장기의 아동이 장단기적으로 섭취하였다고 가정한다면 이 아동은 어려서 세포가 과다하게 분화되고 이로 하여 몸체도 과다하게 성장될 것이다.
또 고도 비만은 지방이 몸에 많이 축적이 된 상태인데 어려서부터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세포수에다 그 세포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이 되면 고도 비만이 되는 것이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이전 아기의 조제 분유에는 첨가물로 타우린 성분을 첨가했다고 하고 당시 분유 생산업체에서는 우량아 선발대회도 했다.

등록 : 2012. 7. 14(토)
보건복지부 (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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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 고도비만 요인 탐구
제 목 (2) : 태교 - 임산부에게 왜 철분제를 주는가 ?
제 목 (3) : 읍면동 사무소는 정부식품을 팔아야 한다 !


타우린 이라는 성분은 지방세포를 증식시키거나 성장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기가 조산하면 합성한 타우린 성분이 투여되는데
물론 조산된 아기에게이다.
예전에는 조제분유에도 타우린이 첨가가 되었다고 한다.
타우린은
함황 아미노산(황을 함유한 아마노산)인 시스테인과 메티오닌으로
인공적으로 합성된다.
산부인과에서 임신 중 임산부에게 약(철분제 등)을 준다는 말은 들은 지가 오래 되었다. 아마도 임산부가 노산이 많아 수술로 아기를 낳으면 피를 흘려 철분제를 보충하기 위함인 듯한데 임산부는 임신기에 월경을 않으므로 철분제의 보충보다 음식은 보다 안전한 음식을 먹고
술(알코올)은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즉 임산부는 월경을 않으므로 피도 맑아야 하고 태아는 임산부보다 알코올이나 약물, 독성에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 태교의 필요성)
즉 건강한 대다수 임신부에게 왜 비타민이나 영양제가 필요한가.
요즈음은 여성들이 아기도 많이 낳지 않는다.
타우린은 태아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산모에게는 고도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여염집에서도 집안에 아들이 결혼하면
한의원에 가서 보약을 어른들이 지어준다
결혼 적령기의 여성들도 무조건 다이어트 하면 안된다.
읍면동 사무소는 정부식품을 팔아야 한다 !
아이 낳는 여자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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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6(토)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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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부의 고도 비만, 한약으로 다스린다.

특히 남성들에게 복부가 고도 비만의 남성들이 적지 않았다.
복부 비만을 빼는 한약이 나온다는 말은 듣고 그 결과는 듣지 못했지만
성분이 한약이라면 믿어 볼만하다. 비보험이다.
다음 한의원에서도 상기 복부의 고도 비만을 한약으로 치료한다.

0. 경희 이상덕 한의원 (이상덕 : 부산시 동래구 명안로 )
- 전화 : 051, 523 - 1311번 (명장동)

등록 : 2022. 5. 7(토) 2023. 12. 19(화)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부산민원 120-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제주도청 (지사 : 오영훈) - 소통. 참여. 인권 - 자유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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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롯데 신사장은 이제는 식품에서는 손을 떼야 한다.
부산 서면 부산상업고교(공립교)가 물러난 자리에 롯데 백화점이 들어섰고 옛 부산시청 자리에 롯데 쇼핑몰이 왔으며
또한 부산 금정구 구서동 (옛) 주공 아파트 건물과 부산 북구 (옛) 주공 아파트 건물들이 재건축 하면서 모두 롯데가 맡았다. 이제는 식품에서는 손을 떼야 한다. 모두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이다.
염치가 있어야지 ......

................다음 참고 .................................
주위의 어느 임부(정** / 남편이 신씨)는
임신 때 병원에서 먹으라는 철분제를 먹고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를 낳고도 살이 빠지지 않고 고도비만이다.
.......................................................
0. 임신기 추정 : 2009년 ~ 2011년
0. 분만 : 2012년경
0. 산모 고도비만 : 2013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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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추적 - 고도비만, 표적 비만


산사(山寺)라고 다르지 않다.
산사에서 살림살이(원주 스님- 노씨)를 하는
어느 스님(비구니 스님 - 나의 고교 동기)도 ‘ 고도 비만’ 으로
소아비만으로 보인다. 즉 고교를 졸업하고 산사에 출가했고 사찰의 음식(육식을 않음)을 섭취했음에도 고도비만이 된 것이니 그러하다.
KBS 텔레비전에서 ‘ 아침 마당’ 을 맡았던 이금희 어나운서와 비슷하다
( 노무현 대통령은 현직에서 ‘ 닫아서 망하는 것 보다는 열어서 망하는 것이 낫다 ’ 고 했다 / 2022년 텔레비전에서는 ‘ 일제 강점기에 노00라는 순사가 악명이 높았다 ’고 방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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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어느 임부(정** / 남편이 신씨)는
임신 때 병원에서 먹으라는 철분제를 먹고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를 낳고도 살이 빠지지 않고 고도비만이다.
.......................................................

최근 병원이나 한의원에서도 비만클리닉이 있다고 한다.
본인은 3,4년전 식품영양학에 대한 공부를 한다고 움직이지를 않고 과일을 간식으로 즐겨 먹었더니 체중이 평소의 정상 체중(제안자 본인 평소의 정상 체중)을 다소 초과하였고 그 과체중(정상체중 내)은 나의 한쪽 무릎(이전에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음)에 무리를 줄까 하여 다녔던 한의원에서 뱃살을 빼는 한약을 조금 지어 먹었는데 체중이 약간 빠졌다. 거짓말이 아니었다.
수년간 한달에 생리를 두 번하고부터 온 한쪽 무릎의 고장(?)으로
무리한 산행(줄넘기 포함)을 않는 본인에게는 비타민, 항암을 이유로 자주 섭취하는 과일이 과체중(정상 체중내)의 원인임을 터득하고 근년부터는 섭취하는 과일을 2/3로 줄였다.

그러면 젊은이들의 ‘고도비만’ 들이 어디에서 올 수 있는지 영양소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타우린은 굴, 문어, 오징어 등에 많은 인체에서 유익한 성분이다. 바다의 굴이 ‘바다의 우유’ 라고 불리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타우린 ...............
비타민 유사물질(콜린, 카르니틴, 이노시톨, 타우린 등)은 인체내에서 합성될 수 있으며 인체에 있는 필수적인 물질로부터 합성된다. 조산아와 같이 조직 성장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비타민 유사물질의 필요량이 증가한다. 현재 대부분의 조제분유에는 비타민 유사물질을 첨가하고 있다.

이 중 타우린은
황함유 아미노산인 시스테닌과 메티오닌으로 합성된다 (= 인공으로 합성 가능)
타우린은 근육, 혈소판, 신경조직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담즙산에도 결합되어 있다. 확실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눈의 광수용기 기능, 혈구내의 항산화작용, 심장수축, 인슐린 작용, 세포 분화 및 성장 등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과 관련이 있다.
타우린은 동물성 식품에만 함유되어 있으나 채식주의자들이 타우린 결핍증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인체가 타우린이 필요한 만큼 합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은 타우린의 섭취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낭포성 섬유증이 있는 어린이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었을 때 성장이 향상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타우린이 담즙산과 결합하여[ 지방의 흡수율을 증진시킨 결과] 로 추정된다. 따라서 조산아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면 [ 지방의 흡수가 촉진] 된다.

참고 문헌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21세기 영양학 ] (서울/교문사), 1998년 255쪽 ～256쪽.

-- 2013. 6. 24(월) --

등록 : 2013. 7. 5(금) / 2023. 12. 19(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부산시에 바란다 외
제주도청 (지사 : 오영훈) - 소통. 참여. 인권 - 자유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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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추적 - 비만


텔레비전의 ‘백년 손님’ 에서 출연하는 씨름선수인 이만기씨의 아들이 잠깐 등장하였는데 중정도의 비만아였다
- 건강하게 태어났다면 우리의 인체는 모자람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나쁜 음식과 이상한 약품으로 혹사를 하니 고장이 나는 것이다 -
연예인들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기업이 내어 놓는 인공 첨가물로 범벅이 된 식품에 대해 광고를 맡지 않아야 한다

-- 2014. 10. 2(금)/ 10. 6(월) --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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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며칠 전 (2016. 4. 1일),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꼽 친구 집에 갔다.
바로 가까이에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이 있었는데 마침 법원에 근무하는 공익 근무요원들이 점심을 먹으러 왔다. 그 중에서 음식점의 의자에 앉기도 버거운 고도 비만의 방위병이 눈에 먼저 띄었다. 방위병의 나이가 20세경이면 1996년경 태어나서 정부에서 식품안전을 추진할 즈음인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자라났다. 그리고 그가 태어날 시기에는 제안자 본인은 한달에 생리를 두 번 치룰 당시의 시기이다.
그 부모들은 그 아들을 바라보고서
혹시 그 자신들을 탓하고 있지는 않을까
정부는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제안자가 제시한 것 중에서 실천 가능한 부분은 이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등록 : 2019. 2. 5(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머리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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