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칼슘의 저장과 배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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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11. 28(일) ~ 2023. 12. 17(일)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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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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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 : 칼슘의 저장과 배설 외
제 목 (2) : 칼슘 강화식품, 칼슘 보충제 섭취 주의보 !


비타민 A와 칼슘은 2001년 국민영영조사에서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 성분으로 나타났다.
칼슘은 식사에서 많이 또는 적게 섭취하여도 인체 내에서는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항상성을 유지하며 칼슘의 99%가 뼈와 치아에 존재한다.
여타의 무기질(=미네랄)처럼 칼슘도 쉽게 흡수되고 각 조직으로 자유롭게 이동되며 신장에서 오줌으로 배설되어 인체 내에서 ‘동적 평형 상태’ 를 유지한다. ( 우리 뼈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활성적인 것 같지만 끊임없이 재생성 과정을 거치는 상당히 활발한 조직이다 )


0. 칼슘의 저장과 배설
칼슘을 두사람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칼슘 성분을 많이 배설하면 칼슘은 인체에서 음(-)의 평형을 이룬다.

1. 식사 중의 칼슘량이 많으면 체내 흡수율은 감소한다.

2. 우유의 칼슘이 인체에 잘 흡수가 되는 것은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유당 성분이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이다.

3. 식이섬유소가 많은 식사를 하면 무기질(칼슘, 마그네슘, 아연, 인 등)의 흡수가 방해되어 인체에서 칼슘은 음(-)의 평형을 이룬다.

4. 칼슘과 철분은 비타민 C와 같이 흡수되면 흡수율이 증대되고
그리고 칼슘은 인체의 산성 환경에서 잘 용해되는데 위에는 위산이 분비되어 칼슘의 흡수는 위와 가까운 소장의 상부에서 많이 흡수된다.

5. 한우에서의 곰국은 뼈(+콜라겐)를 우린 국물이다. 칼슘의 섭취에서 소의 뼈를 빻아서 그대로 섭취를 금지하는 것은 뼈에는 납 성분(인체에 유해)이 축적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우의 곰국은 고울 때 뜨는 기름 성분은 걸러내지만 그래도 지방성분은 남아 있다.

6. 아이들이나 성인들, 특히 아이들의 다리가 O형, 또는 X형으로 되는 것은 칼슘이 부족해서 다리가 체중을 이기지 못해서 휘어진 때문이다.

7. 치아는 대부분 태아 후반기에 형성이 되는데 아이가 잇몸이 좁아서 이가 너무 촘촘히 나는 것은 어머니 젖에 칼슘이 적거나 생후 1년간 유아에게 칼슘을 너무 적게 섭취할 때 발생되며
좁은 가슴은 결핵 같은 질병에 쉽게 걸리게 하고
여성의 좁은 골반은 임신기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 산후(아기 출산)에 미역국을 먹는 이유

8. 골다공증은 뼈에 축적된 무기질이 서서히 빠져나가 골질량이 감소되는 동시에 뼈가 약화되는 현상으로 폐경 후의 여성에게서 남성보다 4배이상 발생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척추뼈, 팔, 골반의 골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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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식품에서의 칼슘 함량 (단위 : mg / 1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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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 11
보리 - 44
밀가루 - 44
콩 - 127
참깨 - 630
파래 - 403
조선김 - 111
생미역 - 390
다시마 - 763
쇠고기 - 19
건멸치(중) - 1,860
뱅어포 - 1,056
새우젓 - 681
달걀 - 67
....................
우유 - 186
치즈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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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칼슘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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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증진 인자 / 흡수 방해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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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상부의 산성 환경 / 소장 하부의 알칼리성 환경
* 칼슘은 산성인 위에서 가용화 됨

비타민 D호르몬 / 칼슘이 비해 과량의 인, 철, 아연 성분
아동기 및 임신기 / 노령
낮은 칼슘 섭취 / 여성의 폐경
젖당(유당), 포도당 / 비타민 D의 결핍
비타민 C / 식이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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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칼슘의 중요 작용

1) 인체의 뼈는 칼슘 성분이므로 우리 혈액에서 가장 많은 무기질 성분이 칼슘 성분이다. 칼슘은 뼈의 구성 성분 외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한다

2) 칼슘 보충제의 섭취는 우유의 칼슘처럼 흡수가 잘 되기는 하지만
식품 속의 칼슘과 달리 칼슘 보충제 자체가 철분 등 다른 무기질의 흡수를 저해할 수도 있다.
*1) 칼슘 보충제의 복용 여부는 사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으며( 21세기 영양학 314쪽)
뼛가루를 칼슘보충제로 사용하는 것은 오염된 납에 의한 납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참고 문헌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19쪽 ~ 236쪽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공저 / 1998년 교문사 306쪽, 309쪽, 314쪽 ~315쪽

등록 : 2021. 11. 28(일)
식약처,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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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은 산성인 위에서 가용화 됨............ 세간에서는 참인지 거짓인지 요구르트에 뽑은 치아를 밤새 담구어 두면 치아가 녹아 없어진다는 말이 있었다. 치아의 성분은 대부분 칼슘성분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즉 상기에서 치아의 칼슘 성분이 요구르트의 신 성분에 의해 가용화 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신 성분(pH가 부적절한 독초 등)을 인체가 다량 섭취하면 인체의 골격이 순간적으로 굽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김치, 감귤 등 신 성분의 식품을 다량 섭취하면 치아 등 인체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신 음식을 절제하면 회복이 된다. 서커스단의 사람들이 공연 전 식초 성분을 마시고 공연을 한다니 이는 인체의 뼈를 가용화시켜 부드럽게 하려는 목적이라 보이지만 사람이 필요 이상의 식초나 신 성분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편식을 금지하는 것이며
신 성분의 섭취 자체로 칼슘이 인체에서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면 신성분의 식품 섭취를 이후 절제하면 되는 것이다. (- 2023. 12. 17 일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등록 : 2023. 12. 17(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오영훈) - 소통.참여.인권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 부분 (보라색의 각주)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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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칼슘 강화식품, 칼슘 보충제 섭취 주의보 !


인체 혈액에는 무기질(=미네랄) 성분 중에서 칼슘이 가장 많다.
인체의 뼈대와 치아의 주요 성분이 칼슘 성분(+ 인)이므로
당연한 것이다.

미역에는 칼슘, 요오드, 철분 등의 무기질 성분이 많아 아기를 낳은 산모가 미역을 푹 고아서 국으로 끓여 먹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인체의 무기질 중 가장 많은 무기질이 칼슘분인데
이로써 *2) 칼슘 강화식품이나 칼슘 보충제 형태로 과잉 섭취하면
혈액내에 칼슘이 크게 증가해 몸의 여러 곳에 침착해서 지엽적인 조직 파괴를 일으키거나 지엽적인 석회조직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칼슘보충제의 섭취는 의사와 상담하도록 한다 (참고문헌, 영양학 232쪽 - 칼슘의 과잉증 / 참고문헌, 21세기 영양학 315쪽).

그리고 골다공증은
노인과 폐경 후의 여성에게 발생빈도가 높은데
골다공증의 임상적 특징은 골절로
이 증상이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은 골질량이 남성보다 적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노인형의 골절은 대퇴부 상부 골반뼈의 골절,
폐경 후의 여성은 척추뼈 파열골절 증후가 그 특징이다.
즉 골질량이 많을수록 뼈의 손실이 적으므로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선 골격 구성에 필요한 칼슘 등의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제산제(위산과다증의 산액의 분비를 억제하는 약)의 복용과 함께
우유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우유 -알칼리증이 생길 수 있다.
칼슘 성분의 보충 섭취는
음식 즉 미역, 졸임용의 멸치 등의 정부식품으로 섭취하고
정부식품으로는 곰탕국이 나와있다

참고 문헌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공저 / 1998년 교문사 305쪽 ~316쪽

등록 : 2022. 1. 5(수)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첨부 : 충남도청, 부산시청 - 홍보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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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슘 보충제의 복용 여부는 사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으며 /
*2) 칼슘 강화식품이나 칼슘 보충제 형태로 과잉 섭취하면
혈액내에 칼슘이 크게 증가해 몸의 여러 곳에 침착해서 지엽적인 조직 파괴를 일으킨다.................................

[ 예시 - 복용 후 ‘ 이상 증상 ’이 있은 약품 : 2021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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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보충제, Insa One Denti ( 인사원 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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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원료 및 함량 ( 8종)
* 탄산칼슘 350mg / 프로폴리스추출물 분말 400 mg /
옥수수 수염 추출물 분말 260mg / 플랜트스테롤 150mg /
콜라겐 생선 70mg / 리소짐 120mg / 스테아린산 3mg /
스테아린산마그네슘 2mg

0. 정제 코팅제제
히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 / 착색료(이산화티타늄, 식용 색소, 황색 제5호)

0. 주의사항 : 프로폴리스에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섭취 주의

0. 원산지 및 제조원 : 미국 Lifebloom Corp

0. 수입업소 및 소재지 : 주) 제이 케이팜(김윤찬 :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413 메라클 빌딩 3층)

0. 판매원 : 주, 명문제약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2길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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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기 약품은 복용 후 ‘이상 증상’ 을 보여 수입업소에 수입을 금지 시킴 ( 2022. 4. 22일자 당해 수입업소)

★ 2
해당 수입업체 (주, 제이 케이팜)는 2023. 3. 9일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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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산칼슘 350mg ............( 참고 문헌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1998년 교문사 - 다량 무기질, 칼슘)

무기질(마그네슘, 칼슘, 철분, 구리등)의 생체 이용율은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인체 흡수시에도 서로 경쟁하며 상호간의 생체 이용율이나 대사에 영향을 준다. 이런 상호작용으로 ‘ 각각의 무기질 보충제 이용’ 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같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과 무기질 상호작용을 보면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증진시킨다. (304쪽) / 여러 가지 역학 조사에 의하면 아동기 때 칼슘보충제의 사용은 뼈의 밀도를 높여주고 뼈의 분해는 낮추어 준다고 한다(306쪽) / 칼슘의 흡수율은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에는 그 흡수율이 75%까지 증가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노년기가 되면 장년기에 비해 흡수율이 떨어지는데 특히 폐경기 여성의 경우에는 흡수율이 총 칼슘 섭취의 20% 정도에 불과하다.(308쪽) / 칼슘보충제로는 시트르산 칼슘염, 탄산칼슘염, 인산칼슘염 등이 있는데 칼슘의 함량은 각각 다르며 탄산칼슘이 무게당 칼슘 농도가 가장 높다. 칼슘보충제의 섭취는 칼슘 섭취를 증가시키는 방법이긴 하지만 칼슘 보충제의 사용보다는 식사형태를 바꾸어 칼슘 섭취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칼슘보충제의 복용 여부는 사전 ‘ 의사와 상의’ 하는 것이 좋으며
뼛가루를 칼슘보충제로 사용하는 것은 오염된 납에 의한 납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14쪽) / 식이를 통한 칼슘이 부족하거나 흡수가 불량할 경우에는 혈액의 칼슘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장내 칼슘 흡수가 촉진되고 골격으로부터 칼슘이 유출된다 ( 314쪽) / 혈중 칼슘 이온 농도가 감소하면 근육이 계속적인 신경 자극을 받아 근육 경련을 일으킴으로써 테타니가 생길 수 있다 (315쪽)

※ 탄산칼슘은 계란 껍질인 난각의 주성분으로 탄산칼슘이 93~96%, 탄산마그네슘, 인산칼슘 등이다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289 ~29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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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4. 20(수) ~ 2023. 3. 8(수)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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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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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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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정부식품이 항암식품


우유는 상하기 전에 발효시켜 야구르트나 요구르트를 만든다.
치즈도 그 하나이다.
그리해서 세간에서 “ 버리는 식품이 없다 ” 는 말이 나왔는데 옳은 말이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여러 가지 첨가물을 넣어 햄이나 소세지 등으로 만들어 시중에 출시해 왔는데 이전부터 이의 첨가물인 아질산염이 발암물질이라는 것은 이미 식품전문가들이 밝혔으나 사용처에서는 사용량이 적으면 인체에 무해하다며 사용을 허용하였다.
그런데 최근 가공 육류에 넣어온 첨가물인 아질산염이
산성 환경(인체 위속의 위산 등)에서 발암물질을 더 잘 생성한다는 정보가
2021년 식품관련 문제집에 보이고 있고
6,7년 전에는 술이 인체의 혈관을 확장한다는 정보가 대학의 강의에서 흘러 나왔다.
그리고 최근의 서적 (2021 시대에듀 영양사 문제집 1교시 / 주, 시대고시기획 )에는 알코올이 유기용매라고 적고 있다.
여성들은 요즈음, 가정에서 1970년대 그리 흔하게 사용하던
글루탐산나트륨( 옛 미원 및 미풍의 조미료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증자가 없는 인공 조미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조미료인 글루탐산나트륨은 그 당시(요즈음은 알 수 없음) 학자들도 ‘인체에는 무해하다’ 고 했다.

햄, 소세지 등 육가공품에는
첨가물인 발색제 (고기의 붉은 색을 유지하기 위해 넣는 화학적 첨가물)
및 보존제로 ‘ 아질산염’ 을 널리 사용해 왔는데 1987년 소비자단체로부터
이것이 발암성 물질이라고 논란이 많았다.
이럴 때마다 당해 첨가물의 사용기준치 (허용 기준치)가 얼마이냐 또는 그 식품을 얼마나 먹느냐를 언급하며
적은량의 식품을 먹으면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등 )은
여러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실험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사람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44쪽 )

그러나 정부식품은 항암식품이다.
요즈음 오렌지 쥬스 대신 수입산의 오렌지 과일을 그대로 먹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첨가물 투성이의 가공식품들을 먹지 않는다고
영양실조가 오지 않는다.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신선한 식품을 사서 조리해서 먹자.
그리해서 제안자는 정제염과 정제된 식용유가 든 시중의 과자 및 스넥류, 라면 및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정부식품을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금은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0. 항암식품인 정부식품을 먹자.

0. 과일과 채소는 제철의 친환경의 과일과 채소를 먹자

0. 섭취 금지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 유탕처리한 어묵, 육가공품인 햄 및 소세지, 요구르트류, 마요네즈 소스, 빵류, 아이스크림, 과자 등)과
정제된 식품(정제 식용유),
성분이 표기되지 아니한 식품(음식점의 음식 포함)을 멀리하자 !

-- 2017. 3. 22(수) --

등록 : 2017. 3. 22(수) ~ 2022. 4. 20(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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