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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상품, 라텍스 베개 - 권장 상품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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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상품, 라텍스 베개 - 권장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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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작성일자 : 2020. 1. 26(일)
제 목 : ♬ 우수상품, 라텍스 베개

0. 라텍스 베개 (100% Natural Latex ) - 중국산

- 재료 : 100% 천연 고무
- 지압 베개 : 나비 모양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편안하다. (고무 바탕의 재질에 구멍이 있고, 올록볼록하여 머리 안마 기능을 갖춤)

- 베개의 형태에 맞춘 수제 베갯잇 포함 (소비자가 : 10만원∼15만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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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ex ......... 유액, 고무나무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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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형의 지압베개

나비형의 지압베개는 인체 공학적으로 만들어져 있어 베면 매우 편하다.
국내에서 베갯닛 없이 구입하면 10만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손으로 만든 수제 베갯닛을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우므로 중국이나 국내 백화점에서 구입시 베갯잇과 함께 구입해야 한다.
최적의 사용기간은 8년~10년이며 고무가 재질이므로 영구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잠자리 주위에 전기 제품이나 전깃줄이 많이 널리어 있어서 전기가 단절되는 절연체인 고무로 만든 라텍스 베개는 인체에 유익하다. 이전의 스폰지 베개와 달리 고무 재질에 구멍이 나있고 인체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 훨씬 편할 뿐만 아니라 재료가 고무 절연체라 안전하다고 하겠다.

제안자는 나비 모양의 ‘지압 베개’ 를 사용하는데 2번째 베개이다. 중국현지에서 처음 구입했으며 베갯닛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동안 베갯닛 만드는 방법을 터득했다.
라텍스 베개도 단순형의 남자의 베개 등 2종이 있지만
나비 모양의 지압베개가 베면 편안하지만 이 베개(나비형의 지압베개)의
단점은 모양이 복잡해서인지 7,8년 사용하면 베개 형체의 끝부분이 굳어 망그러져 부스러기로 떨어지므로 망그러진 끝부분을 정리(베어냄)하면서 사용하고 그리하면 속통 및 겉의 베갯닛을 다시 자신이 제작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은 있으나 라택스 지압 베개를 베고 편안하다면 그런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
한편 모양이 복잡하지 않은 베개(남성용)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므로 베개 모양이 단순한 남성용의 베개가 적당해 보인다
나이가 들면서 제안자의 잠버릇은 배가 고파도 잠이 올 때는 자야만 한다.

여성들이 부엌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고무장갑도 원료가 고무인데
고무가 원료인 라텍스 베개(구멍난 지압베개)는 베면 편하고 인체에 좋으므로 권장할만한 상품이다.
즉 속통 및 겉의 베갯닛은 베개의 마모 상황에 맞게 다시 제작하면 되며
이는 손세탁(3,4년에 1회 정도 여름철날 ‘울샴프’ 등 중성세재에서 손세탁) 후 베개를 완전히 자연풍에 건조시켜 다시 만든 안팎의 베갯닛을 삽입해서 사용해야만 한다.
생산처인 중국 현지의 공장에선 중국은 국토가 매우 넓어서 자국에서 생산하는 고무를 원료로 제작한다고 설명했지만 신기해서 믿기지가 않았다 ( 중국 여행의 패캐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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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흰 면보의 얼룩

부엌에는 가아제 행주, 마른 행주, 냅킨, 식탁보 등 흰 면의 천이 적지 않다.
요즈음은 면에 모시, 삼베, 비단(명주) 등의 천연 섬유를 혼합해서 계절 구분이 별로 없이 다양한 천연직물들이 나오고 있다.
부엌에서 사용하는 흰 천에 얼룩이 묻었다면
그 얼룩이 고춧가루이면 씻어 햇볕에 말리면 얼룩이 없어지지만
기름 때인 경우에는 남으므로 그 얼룩에는 비슷한 색의 실로써 꽃잎, 녹색의 잎,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을 수놓아서 사용할 수 있다. 면직물은 오래 사용하면 부분적으로도 쉬이 구멍이 나므로 전통시장(부산진 시장, 동래시장)에 가면 이런 곳을 메꾸는 ‘ 수 놓은 조각천’ 도 따로 팔고 있다
면직물의 원료는 목화인데 한국에서의 목화씨는 고려시대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붓통 속에 가져와서 한국에 전했다고 하며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 아시아에는 아열대성 기후로 비가 흔해선지 면직물이 흔하고 값도 싸다. 오늘날은 지구의 기온이 올라 빙하가 녹아선지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고 이로선지 한국도 아열대성 기후로 하계절이면 비가 잦다.
비가 잦은 아열대성 기후에는 그 비로써 대기에 먼지가 적은 것은 장점에 속할 듯하다.

-- 2020. 1. 26(일) / 2023. 4. 17(월) / 2025. 7월 안정은 --

등록 : 2025. 7. 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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