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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관련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5. 30(금)

소관 : 식품안전처
수신처 : 한국의 식품생산기업 / 조리사 /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 한식의 세계화 관련


미국과 러시아는 세계의 대국이다. 그러나 두 나라의 중년 및 갱년기 여성들이 비만, 고도 비만의 여성들이 증가해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경제 악화 및 국민 건강(음식 등) 등의 문제로 장기 집권하고 있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하자마자 미국의 관세국정으로
한국 및 세계를 압박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의 첨가물 투성이의 쓰레기 식품 때문으로 이에 따른 건강 문제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며 북의 김정은도 예외가 아니다.
다음 ( ★ 2-3 ) 이다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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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미 트럼프 대통령,
“ 친구(동맹)와 적들이 미국을 이용하던 시대는 끝났다 ” : 2025. 2. 15
......................................................................

미국이 이르면 4월초부터 세계 각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고려해 국가별로 ‘ 상호 관세 ’를 부과하는 내용의 대통령 각서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서명했다.
이는 상호관세 고려사항에 수출 보조금 등 비관세 장벽까지 포함되면서 미국과 자유 무역협정(FTA)을 맺고 있는 한국 등도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 중간 줄임 - “ 교역에서 미국에 대해 동맹국이 적국보다 더 나쁜 경우가 많았다 ” 고 말했다. 상호 관세는 교역국이 자국 수출품에 적용하는 관세율만큼 교역국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 중간 줄임 - " 친구 (동맹)와 적들이 미국을 이용하던 시대는 끝났다 " 고 말했다. ( - 2025. 2. 15 토요일, 임우선 뉴욕 특파원 / 이지윤 기자 )

등록 : 2025. 2. 15(토)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
※ 제 목 :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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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동안 정제된 식용유는 사양하고
스페인산의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유)를 제일제당이 스페인에서 수입해서 국민들이 먹어왔고
원료가 와국인 설탕 대신 한국은 쌀로 만든 조청, 사과즙, 배즙, 꿀로 대체하고 있다.
한국에는 쌀의 생산이 넘쳐 제일제당이 쌀조청을 생산하는 듯하고 제일제당은 쌀밥 및 보리밥을 다른 첨가물 없이 생산하고 있다.
모두 국내 소비를 우선시 한다면 수출도 할 수 있는 품목이다.

한국의 정부식품 중 빅딜식품으로 중국의 충장(생산지역 - 부산 금정구)이 있는데 일전 ( 2025. 5. 29일자 텔레비전, 이연복 쉐프팀) 짜장소스가 보였는데 짜장소스는 충장과 올리브유, 전분가루 등의 기름과 육류, 양파 등 채소로 만든 한국의 중국음식으로 한국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품(짜장면, 잡채밥 등)이다.
이는 충장과 함께 정부의 빅딜 식품으로서 짜장소스로 생산해서 출하하면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국민들에게 팔 수 있다.
부산은 몇 년전 해물라면을 생산하겠다고 선언하고 해물소스를 개발해서 생산한다고 했는데 라면은 기름으로 튀기지 않은 건조면으로 생산할 수 있을 듯하고 제안자는 근년 대구시 달성군에서는 카레라이스의 재료인 카레 가루를 빅딜 식품으로 생산하도록 주문했다. 빅딜 식품의 생산도 지역이 고루 참여해야만 한다.
본인의 제안서를 받은 국회의 이만섭 의장님은 “ 기득권은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 고 했다. 한식의 세계화는 식품의 시책이 당해 나라의 사정(당해 나라의 법률)에 따라 같지 않지만
한국의 남녀 조리사들이 선진국 등 세계에 진출해서 음식점을 운영할 때에는 한국 식품안전처의 기준에 의해서 영업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에서 국내외로 동일한 사항(기준)은
게시할 식단표와 식단책자의 비치인데 이는 만일의 식품사고(식중독 포함)의 증거물이 되며 실제 각종의 조리서에서도 식품의 성분은 ‘ 식재료 및 함량’ 을 표기해서 출판 판매해 왔다. 식단책자는 레시피가 아니지만 식단책자의 비치 의무는 그로써 하루의 식단수는 줄여야만이 영업하기가 수월하다. 외국에서 음식점을 영업하면서
한국정부로부터 모범 음식점의 간판을 받고 싶다면
한국(최종 주소지)의 시도청 문화관광국에 주기적으로 식단책자를 제출해서 점검을 받아 영업하면 가능하다.
특히 선진국에서 음식점을 운영할 조리사들은 명심해야만 한다.
식품안전처가 생기면 국외 정부와 연락해서 음식점의 영업자들은 간섭을 받게 될 것인데 세계(우리 인류)는 식품도 공산품도 의약품도 모두 각 나라간 서로 수출과 수입을 하고 있어 이를 위반하면 곧 보복을 당하고 지구촌에서는 대부분 음식, 식품, 약품을 정부가 아닌 기업들이 생산하고 있으므로 그 보복들이 정부를 벗어나서 몰래 이루어진다고 보아야 한다.
엉터리 및 쓰레기 식품을 한국에서 외국에 수출하거나 외국에서 쓰레기 식품으로 음식점 영업을 하면 한국민은 보복을 당한다. 기업들의 식품 생산 및 수출을 정부가 간섭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미국도 다르지 않다.

첨부 파일 : 한식의 세계화

등록 : 2025. 5. 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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