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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 6 ) /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3. 5. 22(수)
소관 : 식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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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제안자 : 소속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지방행정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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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새내기 요리 ( 6 ) /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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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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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재료 : 썬 돼지고기 / 다진 마늘 / 고추장 듬뿍 / 묽은 조청 또는 과일즙 조금 / 양파 또는 대파 / 멸치 다시마 우린물 약간 / 재래간장(필요시)


[ 전처리 및 조리 ]

1. 돼지고기 살코기가 많은 부위를 산다.
- 돼지고기를 볶음용(한입 먹기 크기)으로 썰어줄 것을 주문한다.
- 집에 가져와서 눈에 보이는 기름 부위는 제거하고 마지막에 물에 잘 헹궈서 핏물과 먼지를 씻어 낸다.

2. 고추장 양념장 :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팬에
고추장 / 다진 마늘(냉동실에 보관하던 것)/ 멸치 다시마 우린물 조금 / 과일즙 또는 묽은 조청 / 재래간장을 적정량 넣고
불을 올려 익히면서 주걱으로 잘 섞어 준다.

3. 비교적 낮은 불로 상기 2의 익힌 고추장 양념장에 상기 1의 돼지고기를 넣어 천천히 익히면서
양파(또는 대파 썬 것)를 썰어서 넣는다.
양파 등 야채를 다소 충분히 넣으면(야채에서 물기가 나와) 멸치 다시마 우린물과 과일즙을 많이 넣지 않고 고추장과 묽은 조청만 넣어도 돼지고기가 타지 않는다.

* 돼지고기는 선모충이라는 기생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익혀야 한다.
* 불은 낮은 불로 천천히 익혀야 고기가 타지 않는다. (고기가 타면 발암성 물질이 생성된다)
* 돼지고기에는 쌀이 주식인 한국인들이 섭취해야만 할 비타민 B성분이 포함이 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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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리에 넣을 마늘은
공영 농산물시장에서 찧어진 것(갈린 것)을 (믿고) 사와서
비닐백이나 비닐랩에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차곡 차곡 보관해 두었다가
한묶음씩 꺼내어 ‘ 공기가 통하지 않는 뚜껑’ 이 있는 스텐리스통에 담아
‘ 냉장고 맨 윗칸’ 에 두고 녹여서 조리시마다 적정량 꺼내어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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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지방산, 불포화 지방산 /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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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콜레스테롤은 식물성 식품에는 거의 없으며 동물성 식품(육류, 생선류)에서만 거의 발견된다( - 21세기 영양학, 101쪽)

O.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94p ~ 95p )
- 난류 : 계란 특히 계란 노른자(노른자에는 g당 약 계란 3배의 콜레스테롤을 함유) / 명란(명태 알)
- 소 및 돼지의 골수(머리 부분),
- 육류의 기름 : 소기름(쇠꼬리, 쇠갈비), 돼지기름, 버터 (우유의 지방으로 만듦)
- 새우, 대합, 굴
- 육류의 살코기(소, 돼지, 닭고기), 육류의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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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소의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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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섬유소(표고 버섯 등 버섯류에도 다량 포함)는
인체 내에서 담즙(식품으로 섭취한 지방분을 소화되기 쉽도록 유화하는 작용) 및 콜레스테롤(일종의 기름 성분)과 결합하여 대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식이섬유소는 우리 인체의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키면서
대장의 활동(분절 운동, 연동운동)을 도와
육류 고기(의 지방분)를 많이 먹으면 올 수 있다는 대장암의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 - 21세기 영양학, 93쪽)

참고 문헌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공저, 교문사, 1998년
- [ 현대인의 영양과 건강], 구재옥, 조영, 김영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94쪽 ~ 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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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돼지기름보다 소기름에 포화지방산이 더 많다. (영양학, 67쪽)

- 돼지기름 : 포화지방산 38%, 불포화지방산 57%
- 소기름 : 포화지방산 48%, 불포화지방산 47%
- 염소기름 : 포화지방산 56%, 불포화지방산 40%
- 콩기름 : 포화지방산 15%, 불포화지방산(리놀레산 등)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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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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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콩기름은 식물성 기름이므로 콜레스테롤 성분은 전혀 없지만
시중의 식용유(콩기름)는 ‘ 정제된 식물성 기름’ 으로
‘ 그 정제과정에서 잠재적 위해요인 ’ 이 있다고 보므로 ‘ 섭취를 금지’ 해야 하며
콩기름에 많은 리놀레산(필수지방산의 하나에 속함)은
참기름에도 많이 포함이 되어 있고 한국인들이 참기름을 음식에서 많이 섭취하므로 달리 콩으로 만든 ‘ 두유’ 나 ‘ 칼슘이 강화된 두유’ 를 반드시 섭취해야할 이유는 적음
따라서 시중의 정제된 식물성 기름을 자주 섭취하는 여성 특히 월 생리가 끊어진 갱년기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유방암, 갑상선암, 뇌종양, 치매 등의 질병이 많이 발병하므로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스페인산의 수입유인 올리버 식용유(엑스트라 버진)를 제외한
모든 정제된 시중의 식용유는 조리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또한 그로써 튀기거나(유두부 포함) 조리한 음식도 사 먹지 않아야 한다.
자라면서 라면을 많이 먹은 부산의 젊은이 (홍00씨)에겐 뇌종양이 오고
그 할머니에게는 치매가 왔다고 한다. ( KBS1 TV 방영 )
그리고
텃밭에서 점심으로 라면과 소주를 드신 80대 어르신(남)이 뇌출혈이 있었는데 이는 라면에 든 정제염이 원인인데 이 정제염의 이상 증상(편두통, 근육통)이 함께 마신 소주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인체에 축적되어 있다가
이후 어떠한 순간에 뇌출혈로 나타나 귀가 멀고 오른쪽 손발에 장애가 온 것이다 (2020년경 )

참고 문헌 : [영양학],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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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5. 22(수) / 2015. 8. 5(수) / 2022. 5. 15(일)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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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돼지 머리 눌린 것에는 뇌 건조의 52%가 지질로 구성되어 있음
0. 달맞이꽃 종자유로부터 얻어지는 감마 리놀렌산은 시중에서는 윤활유로 사용한다고 한다.

등록 : 2021. 1. 27(수) / 2021. 10. 28(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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