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 감식초 100% / 식초의 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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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05. 11. 8 (화)
소 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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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졸업 (1984년 가정학사)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월 과정) 행정학과 (1989년 행정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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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감식초 100%


[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1) :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감식초 ]

감식초는 다른 첨가물을 일체 가미하지 않고 감 100% 그대로를
자연숙성(발효)시켜 만든다고 한다.
- 감식초 : 가격 : 500 ml × 6개 = 3만원

현미와 누룩을 그대로 발효시켜 만든 현미식초,

* 의령식초( 055, 5*4-2*43 )
( 의령 백산 식품 / * 안경란, 경남 의령군 부림면 입산로2길 37번 )

모두 우리 농산물을 사용, 의령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가 있었다고 한다.
우체국 쇼핑상품이다

-- 2005. 11. 8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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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란 -- ( 부산의 백산 안희제 선생의 친손녀 )
부산(부산. 중구)에는 백산 안희제 선생의 기념관이 있음
- 백산상회는 독립투사 백산(白山)안희제(1885~1943년)선생이 운영하던 회사이다. 일제강점기 만주 등지에 물건을 보내고 수입금의 일부로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 한국방송대학보, ‘초대석’, 2009. 4. 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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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

제 목 : 식품 안전

제 목 : 100% 감식초

0. 감조은 마을, 감식초 (옥영재, 노태걸 -부부/ 경남 창녕군 이방면 )
- 감식초 100%
- 식품가 : 900 ml / 10,000원
- 전화 : 055, 533 -1570

-- 2018. 11. 23(금), `2018 부산 국제 식품 박람회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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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북 상주 감식초 100%

0. 경북 상주시 선진영농조합법인 : 054 - 536 -9915
( 손미숙 / 상주시 화서면 화령남1길 5 )

0. 경북 상주시 상주양잠영농조합 : 054 - 531 - 3087
( 배재곤 / 상주시 내서면 서원3길 22-13)

-- 경북 상주시청 (시장 : 강영석) 산림녹지과 산림7급 이윤정 --

등록 : 2022. 10. 7(금) / 2022. 10. 8(토)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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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품에서의 산의 첨가

생어육(=생선회)에 식초(식초장)를 가하는 것은

1. 상큼한 신맛으로 어육의 맛을 돋움 (새콤달콤)

2. 어육의 비린내 성분 (트리메틸아민 -알칼리성 물질)을
식초(=산성 성분)로 중화하여 비린내 제거

3. * 생어육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다.
생어육에 오염되어 있는 세균은 중성(pH 7) 부근에서 가장 잘 생육하고 산성(pH가 기울어져 5이하)쪽으로 되면 거의 생육하지 못한다.
특히 어육(생선류)과 같은 단백질 식품에 부착하여 단백질을 분해하는 세균은 대부분 pH6정도의 산성으로 기울면 생육하지 못한다. 또한 산은 단백질(생선살)을 응고시켜 단단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공저, [조리 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0년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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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어육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다 ............. 식품에 산(초산, 젖산, 구연산 등)을 첨가하여 pH를 낮추면 일반적으로 미생물의 증식이 억제된다.
이것은 산에서 해리된 수소이온(H+)이 미생물의 세포 단백질을 응고시켜 증식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키고,
해리되지 않은 분자와 해리된 음이온이 미생물에 대한 독성을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식품 저장 및 가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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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시중의 요구르트 및 식초의 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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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생선회 등은 왜 식초장에 찍어서 먹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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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는 날 생선이다.
식초장은 새콤달콤한 맛 외에도 ‘ 미생물 증식 억제작용’ 이 있기 때문에
생선회 등을 식초장에 찍어서 먹는다.
미생물은 생육에 가장 적합한 pH영역을 벗어나면 생육하기가 어려워지는데 특히 산성에서 현저하게 증식이 억제된다.

0. 산저장
채소류, 어육류 등의 식품에 산(초산, 젖산, 구연산)을 첨가하여 식품의 pH(=산도)를 낮추어 저장성을 향상시키는 저장법을 산저장 또는 초절임이라고 한다.
미생물은 각각의 최적 pH가 있어 이를 벗어나면 증식이 억제된다.
즉 일반적으로 pH를 낮추면 미생물의 증식이 억제된다.
이것은 산에서 해리된 수소이온(H+)이 미생물의 세포 단백질을 응고시켜
증식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키고,
해리되지 않은 분자와 해리된 음이온이
미생물에 대해 독성을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산의 저장에 이용되는 식품들도 그러한데
오이, 마늘, 김치, 토마토 등의 채소류와 젖산음료, 탄산음료 등이다

일반적으로
곰팡이와 효모의 생육 * 최적 pH는 미산성 (=약산성),
세균의 경우는 생육이 중성(pH 7)이나 알칼리성(예: 콜레라균)에서
최적의 pH이다.
그러나 젖산균이나 초산균처럼 낮은 pH영역에서 생육하는 세균도 있다.

시중의 요구르트 등에서 ‘ 부적당한 pH ’ 로 독성을 나타내는 것은
산 또는 염기 물질의 비해리 분자가 세포내로 침투하여 영향을 주기 때문이며 나아가서 인체의 단백질 합성을 정지( 즉 근육을 굳게 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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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pH ............ 미생물의 종류에 따라 증식 가능한 pH의 범위가 있으며 가장 높은 증식을 보이는 pH를 ‘최적 pH ’라고 한다.

참고 문헌 : 「식품 저장 및 가공」안장우. 양철령. 심상국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84쪽, 142쪽.

재등록 : 2020. 10. 17(토)
식약처( 처장 : 이의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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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0. 13(월) ~ 2020. 4. 28(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경북(지사 : 김관용) - 안동시청- 자유 게시판
충남(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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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7. 4(일) ~ 2022. 1. 25(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부산시청 시민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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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쟁점

0. 칼슘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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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증진 인자 / 흡수 방해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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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상부(위)의 산성 환경 / 소장 하부의 알칼리성 환경
* 칼슘은 산성인 위에서 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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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에는 부분 생선의 뼈가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생선회에서 식초장을 곁들이는 것도 부분 이해가 되어진다.
어묵에도 생선뼈가 섞일 수 있는데 유탕처리한 어묵을 먹고 유방 종양이 생겼다고 가정해 보면 종양의 원인이 ‘ 기름이 정제되는 과정’ 에 들어간 이물질에 의한 것이든 ‘ 생선뼈의 칼슘 성분 자체’ 이든
종양 성분이 기름성분과 같이 섞이어 흡수가 되면서 유방쪽의 지방흡수선(임파선 -림프선)에서 생긴 것이므로
유방종양의 주 원인은 나쁜 기름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모든 기름이 유방종양의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우유에는 우유 지방도 있고 우유의 칼슘 성분도 있는 것이니.......
그러므로 첨가물이 적은 찐어묵은 인체에 유해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경기도는
(참살이) 탁주로 만들어지는 전통식초를 빅딜 식품으로 생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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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대학의 교과서에 의하면 한국인에게 신결석이 많다고 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몇배나 높다고 한다. 평소 칼슘 성분을 음식에서 충분히 섭취하는 남성들이
약품, 보충제 등으로 칼슘을 보충하면 신결석이 오는 것이다.
칼슘의 섭취 즉 뼈대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정부식품으로 나오는 한우 곰국을 한번씩 섭취하도록 한다. 그러나 편식 즉 오랜기간동안 연달아서 곰국을 섭취하면 치아에 결석이 생기는 등 장애를 유발하므로 편식 및 폭식은 금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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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은 산성인 위에서 가용화 됨............ 세간에서는 참인지 거짓인지 요구르트에 뽑은 치아를 밤새 담구어 두면 치아가 녹아 없어진다는 말이 있었다. 치아의 성분은 대부분 칼슘성분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즉 상기에서 치아의 칼슘 성분이 요구르트의 신 성분(산성)에 의해 가용화 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신 성분(pH가 부적절한 독초 등)을 인체가 다량 섭취하면 인체의 골격이 순간적으로 굽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김치, 감귤 등 신 성분의 식품을 다량 섭취하면 치아 등 인체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신 음식을 절제하면 회복이 된다. 서커스단의 사람들이 공연 전 식초 성분을 마시고 공연을 한다니 이는 인체의 뼈를 가용화시켜 부드럽게 하려는 목적이라 보이지만 사람이 필요 이상의 식초나 신 성분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편식을 금지하는 것이며 신 성분의 섭취 자체로 칼슘이 인체에서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면 신성분의 식품 섭취를 이후 절제하면 되는 것이다. (- 2023. 12. 17 일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등록 : 2023. 12. 17(일) / 2024. 1. 5(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오영훈) - 소통.참여.인권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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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5. 2. 3(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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