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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뜻은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 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12. 25(수)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 두가지 이유


제안자가 제안서에서부터 주장해 온 ‘ 음식점의 영양사 운영 제도 ’
에 대한 식품안전법안을 지난 9월 몰래(?) 국회에서 통과해 주신
국회의원님들과 우원식 의장님,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그 정부와 국회가 서로 대치해서 나라가 현재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제안자의 식품안전과 관련한 당면 사항(1)
나라의 권력 구조에 관한 문제(2)입니다.


1 정부 식품, 자율배식이냐, 주문식단제이냐 ?

여성들이 정부 식품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공공연하게 주문해서 먹지 못하는 이유는 국민들이 음식점에서의 반찬을 자율 배식을 선호하는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정부 식품을 가져다 놓고 여성들이 집어가서 먹는 방법과 택배로 주문해서 먹는 방법은
음식 주문의 방법에서 ‘ 자율배식의 방법이냐, 주문식단의 음식이냐 ’ 와
대별해 볼 수 있습니다


2. 지방정부, 지방관료청의 정부인가 ?

요즈음 주위에서
- 중간 줄임 -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현 시도지사를 지방청 관료가 맡아야 한다는
의견을 국민들에게 표명해야만 합니다. 검사가 검찰총장을 맡고 국세청 공무원이 국세청장을 맡으니 지방청 관료가 지방단체장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을 국민들에게 표명해 주십시오 ?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대통령을 선택한 국민들도 그리 원할 것입니다. - 이하 즐임

등록 : 2024. 12. 25(수)
서울시청, 부산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충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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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인(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5. 1. 5(일)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윤석열 대통령
주 제 : 식품안전 / 국민의 생존권 보호 및 연장

제 목 : 윤 대통령의 뜻은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가끔 일본 총리와 나란히 서시고
그 이전 역대 대통령들은 종종 4자 정상 회담을 언급했습니다.
식품의 안전은 여성의 일이지만 한국의 식품은 노무현 정부 이전에는 세칭
‘ 육해공군’ 이라고 비유했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즉 식품의 성분들이 상표에서 명시되지 못했는데
이후 즉석식품(음식점) 성분의 투명성 외에도 여타 농산물 등의 식품 판매자에 대한 실명제가 그동안 요청되어왔는데 최근에는 여타 식품 판매자의 간판화는 모든 상품에서도 요청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한국민들이 특수 종사자 외에는 총을 소유하지 못하므로 식품이나 상품 생산자, 판매자들이 세칭 ‘ 갑질’ 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방법인 듯합니다.
그리고 혹시
제안자가 제안한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추진해 온 것과 달리
윤대통령께서 다른 방향의 식품안전에 대한 안(대안)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
작년 9월 국회에서 통과된 듯한 식품안전법 개정안은
그로써 문재인 대통령과 윤대통령이 그동안 국회에 마땅히 해야할 쓴소리도 못해와서 국정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즉 엉터리 지방단체장의 선임 방법입니다. 맞습니까 ?

그리고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에 따른 과다한 선거 기탁금 등은
대부분대통령이 나서 바로잡아야 할 것이지만 이도 국회와 협력이 되어야 함에도 국회는 그동안 여야로 대치되어 이번 정부에서도 국회의원의 약점사항은 (과거) 영부인의 주식투자 이득금과 관련지어 ‘ 영부인 특검법’ 과 대치시켜 (잘못) 압박해 왔습니다.
그리하면 국회는 (잘못) 가족 파괴범이 됩니다.
윤대통령, 영부인 김씨, 제안자 안가, 이씨, 권씨들이 국회와 정부에 현재 몸을 담아 다소간 이견을 보인다고 ‘ 집안싸움 ’ 이라고 김씨들은 방관하며
그동안 공영 시장에서 유탕 처리한 어묵을 쌓아놓고 팔고 있고 ( 부산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 : 동화식품 김기수씨)
부산 영도구의 삼진어묵은 대표가 박씨이고 현재 부산시장이 박형준씨인데도 유탕처리된 어묵을 시장에 생산해 내니 제안자 및 윤씨가에서의 박씨 및 김씨 혈족이 줄초상이 난 것입니다. 맞습니까 ?

지방단체장의 선출(추천 등)에 따르는 투표에서는 투표인 1인이 2인 이하의 후보자를 선택하고,
당선된 자의 총수에서 동성의 성씨가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대통령은 발령해야만 합니다. 이는 시행령에서 규정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들도 총선에서 투표 방법은 현행대로 하되 투표율이 60%가 안되는 지역구에는 의원을 내지 않으며 또한 당선된 의원 총수에서 동성씨가 10%를 넘지 않도록 당선시키되 그 의원 수가 200인에 미치지 못하면 비례대표의원을 당선시키면 공정한 총선이 될 것이며 아울러서 보다 나은 자질의 의원님들의 선출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소선거구제에서의 국회의원들이 현행처럼 올바른 정치를 못하면 국민들이 기권을 행사해서 당선되는 국회의원 수가 적어져서 국민들이 정당을 해산시키는 효과를 가질 수 있으니 이는 새정치가 될 것입니다.
한국은 입법부인 국회가 있으므로 국회에는 정기회 및 임시회에 따른 기숙사가 있어야 합니다.

본인은 1973년 박정희 정부에서부터 부산시에서 공직자가 되었습니다.
당해 대통령인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는 아무(어떠한) 인연이 없습니다. 모두 출생지가 틀리고 학교도 틀립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퇴임 후에 백담사에 갔다니 불교인이면 전두환 대통령의 종교가 본인의 종교와 같을 수 있지만
우리 인류가 석가, 예수 등 성인을 받들고 자녀들이 부모와 조상을 숭상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상기 역대 대통령들과 본인은 악수도 한번 한적이 없었으니 본인이 공무원으로서 하는 일(제안 추진)도 매끄럽지 못한 듯도 합니다. 다만 윤석천 금정구청장이 출생한 마을(청룡 마을)이 본인과 같고 초등학교가 같아서 동문이며 윤석천 구청장의 선조 중 1인(윤씨)이 제안자의 선산(순흥 안가)에 묻히어져 있습니다. 데릴사위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본인의 고교가 부산 제1의 여자 상업고교인 부산여자 상업고교인데 부산에서의 여자상업고등학교에는 부산여상, 부산진여상, 계성여상, 선화여상, 남여상(영도구 소재), 덕명여상이 있었습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목포상고, 노무현 대통령이 부산상고, 이명박 대통령이 성지상고 출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중 부산상고(남학생)는 본인의 고교인 부산여상과 함께 부산 제1의 상업고교입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프랑스 파스칼)이지만 제안자의 존재를 학연, 지연, 혈연으로 너무 묶으려 마십시오 !
옛말에 ‘ 사람 여럿’ 이면 소도 잡는다고 했습니다.
박재현 경찰관, 보건직 공무원 김홍만, 사회복지사 허 욱 및 박부련, 사회복지사 김경희 및 박혜련, 금정구청의 공무원 박효진 및 박도문이 그들로서 이후 이들을 세간에서는 ‘ 조직 폭력배’ 라고 하던데......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의 죽음이 그렇습니다. 사람 여럿이면 소도 잡는다는데 노숙자 최창수, 안동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소가 되어선 안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하신 말씀처럼 식품안전과 관련해선
“ 방향을 잘 잡았다. 대안이 없다 ” 고 표명해 주시고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임 방법에 대해선 “ 지방단체장은 지방청 관료가 맡아야 한다 ” 고 표명해 주십시오 !

등록 : 2025. 1. 5(일)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충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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