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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충렬사 관리 여직원의 편파적이고 미숙한 응대 태도에 대해 묻습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얼마전 9개월 된 아이, 남편과 함께 충렬사를 방문했던 관람객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였으나 특정 여직원분의 미숙한 응대 태도 때문에 정말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화단 이용에 대한 안내를 인지하지 못해 잠시 들어갔다가 직원의 나오라는 지시에 즉시 나왔고 이후 화단과 전혀 상관없는 안전한 돌길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짜증 섞인 투로 소리를 치더군요.

더 황당한 건 저희가 비켜난 후 다른 사람들은 몇명이나 똑같은 위치에서 버젓이 사진을 찍는데 그건 아무 제지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다른 관람객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럽다가 유독 저희 가족에게만 날을 세우며 감정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니 공공장소를 관리하는 기본 소양이나 객관적인 기준조차 갖추지 못한 채 공적 업무를 수행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본인의 감정 하나 통제하는 모습이 전문적인 직업인이라기엔 너무나 수준 낮고 편협해 보여 오히려 측은한 마음마저 듭니다.

이런 미숙하고 감정적인 응대 방식이 충렬사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판단되어 Q&A에 남깁니다.

해당 근무자의 편파적이고 감정적인 응대 방식에 대한 철저한 소양 교육과 함께 향후 방문객들이 이런 기분 상하는 일을 겪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