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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1003번 버스기사님 감사하다는 말 전해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시
2018-04-12 11:48:20
통보방법
SMS문자
처리상황
답변완료
내용
앞좌석에 앉아 가는데 등산복 입은 아주머니 6~8분이 너무 시끄럽게 떠드는거에요.
이어폰 끼고 있었는데도 소리가 좀 시끄럽다 느낄 정도였어요.
기사님도 운전하시면서 좀 신경쓰여 하시는듯 보여서
제가 아주머니분들께 눈치를 주니 그제서야 조금 수그러지시더라구요.

그때 기사님께서 화낼법한 상황인데도 특유의(?) 유머로
아주머니들과 얘기를 주고받으시며 불쾌한 상황들을 잘 넘어가주셨어요.
서로 무안하지 않게 소음을 자제시킨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저도 덩달아 웃었네요.

참 기분 좋은 기사님이시다 싶어 흘끔 쳐다보니 미소 띈 인상에다
예쁜 넥타이에 다려입은 빳빳한 셔츠, 하얀 장갑까지....
단정한 옷매무새에 또 한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참, 거동이 좀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탑승하실 경우
자리에 잘 앉으시는지 유심히 살피시기도 하시고..
내리실때까지도 잘 배려해주셨어요ㅜㅜ

승객이 길을 물을 때나 목적지의 경우 길도 잘 안내해주셨구요...

장거리 버스를 타서인지 짧지 않은 시간동안
기사님의 면면을 다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다음에 또 타게되면 음료수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가 행복할듯합니다^^

꼭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답변입니다
답변완료일
2018-04-17 14:11:11
주관부서
부산광역시 교통국 교통관리과
담당자
강정민
전화번호
051-888-4022
내용
○ 평소 우리 시 교통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친절]게시판에 올려주신 민원(접수번호 6257)에 대한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우리 시는 운수종사자들의 법규준수의식과 친절서비스정신을 함양하고, 우수 친절 기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하여 매년 유공 친절기사를 선정하고, 시장표창 및 해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귀하께서 칭찬해 주신 1003번 버스 김송열 기사님의 친절사례는 우리시 친절대장에 기록하고, 전 운수종사자가 더 나은 서비스를 실천하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또한 연말에 있을 유공 친절기사 선정시 심의 대상자로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교통행정 개선사항이나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정성을 다해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부산광역시 교통관리과 강정민(☎ 051-888-402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