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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1010번 기사분 칭친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시
2017-08-09 21:26:44
통보방법
SMS문자
처리상황
답변완료
내용
오늘 아침은 비소식을 접하지 못한 아침 출근길이었습니다

정관 휴먼시아아파트앞에서 7시45분에서 50분즈음에 1010번 버스를 탔습니다(시청방면).


10분이 흐르니 비가 몹시도 내리기시작하더군요

잠시 그쳤다가 또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많이도 내리더군요

그러자

버스 기자분이 신호대기가 걸리면 이곳 저곳에서 뭔가를 본인은 비를 맞으면서 꺼내더군요
차가 고장이 났나 생각을 했죠
(비맞은생쥐꼴로 출근해야하나 걱정을 하는 제 고민을 하느라 눈여겨 보지 않았죠)
이비를 맞으면서 출근해야하니 큰일이네 걱정하는 사이 제가 내릴 연산역이 다가오더군요

그런데 버스기사분이
" 우산 준비안하신분 있으세요 "

구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를 포함한 몇사람이 손을 들었고
의외로 우산을 준비안하신분들이 많으시다고 판단하셨는지 또 어디에선가 우산을 막 꺼내시면서
튼튼한 우산은 아니지만 사용하시라며 건네주시더군요

제 건네 받은 우산은 구멍이 뚫려 있었고 또 다른이는 살대가 뿌러져 있었습니다

뚫려진 구멍 사이로 빗물이 들이친들 이 아니 기쁘겠습니까

제 마음이 훈훈함으로 가득차왔습니다
내리치는빗물보다 더 촉촉히

기사아저씨
제가 우산을 어떻게 돌려드리면 되나요 물었죠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입니다
답변완료일
2017-08-14 17:45:21
주관부서
부산광역시 교통국 교통관리과
담당자
최미선
전화번호
051-888-4022
내용
접수번호 5908호 민원과 중복접수 되었기에
5908호 답변으로 갈음코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