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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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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신분), 시급(비신분)이라는 사람평생 우대벼슬잣대 가지고 봉급과 일자리, 각종수당, 복지가 균등세상이 되길 만천하 구,군,시민은 원하고 또 원합니다.

내용

- 약자도 사람으로서 사람은 똑 같으나 법, 규정, 제도 등이 안 따라줄 뿐 먼저 컴퓨터 행정 등 워드로 잣대를 되는 정규직쪽으로 반복되는 행정 등과 늘 먼저 인프레션감안 공직먼저 올라가는 급여인상 반복형태와 늘 정규직쪽으로만 늘어나는 소득공직에 고합니다.- 

일을 많이 하거나 일하는 시간이 똑같다면, 평생직업 근무기간과 

정규직 비정규직 받는 소득간 소득 균등사회, 동 균등국가, 동 균등세상 통일이 와야 되듯이 먼저 만들어져야 합니다. 

더이상 평생연금을 두고 정규직을 위한 갑질, 임금 및 각 수당예우, 승진예우등 복지 삶의 질이 한쪽 정규직 세상으로 이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인력 복합이 못될 뿐입니다. 

왜, 매년 공공요금등을 이유로 준공무원 및 정식 공무원, 국회의원, 대기업 봉급이 먼저 올라갈까요 

그들의 봉급이 내려간적이 있으면 통계로 제시해 주십시요! 그게 사회구성원이라면 너나 평등사회 등 먼저 알 국민의 알권리입니다. 

 

또한 명예에 의한 지위와 자금줄 또는 회전자금은 돈에 있어 어마어마한 조직의 권력 

입니다.. 많이 받는 사람이 적금넣고 개인 돈을 많이 굴릴수 있으니까요 민주주의 나라는 돈만 많이 있으면 모두 해결되는 국가이니까요? 중소기업 및 용역아파트 등 비정규직 현 제도에서 똑같이 일한만큼 더 받고 들 받는구조라면 소득의 불균형(받는 급여, 각종수당 등)도 마찬가지지요 안 맞으니까요 

공정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려면, 부익부ㆍ빈익빈(양극화)에서 본다면? 

자금줄 총수 삼성ㆍ엘지ㆍ롯데ㆍ현대 등 대기업을 국유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약자를 악용할 뿐이지 허용하는 전 노조(노동조합)를 해체해야 합니다 ? 늘어나는 채용 밥그릇놓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겠습니까? 

양극화 그것을 이룬 세계나라 중 러시아 푸틴의 업적입니다. 

그게 부와 빈 객관성을 바탕으로 선거의 악용과 국가세금등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ㆍ선거는 언론이나 표본 리서치기관을 통한 여론에서 선거 투표함 열기전에 당선이 확정이 결론나듯이 이의 답습등은 국민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선거때 마다 그만큼 국가에서 우선적으로 지네들 밥그릇 보호차원에서 예취하거나 거두는 등 장난안치게 가야되지 않을까요...,손해도 안 볼 뿐더러 자기 돈이 아니잖아요 자라나는 어린 새싹 빚까지 그 젊은이들이 대신 짊어지고 갚아야 할 납세 세금임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현실은 나이제한으로 나이별 일자리나 취업은 안되면서 말입니다.) 

이시대가 고령층 사회라면 행정을 통한 방송으로 왜 그런지를 위 사실을 다뤄줘야 하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고로 진정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소득의 불균형이 해소되게 비정규직에게도 정규직만큼 일한다면, 똑 같다면 일정한 소득을 균등하게 받을수 있게 법 등으로 특혜를 만들어줘야 되지 않을까요? 근무평정을 두고 입방아처럼 

정규직만 국가시험이라고 내 세울 것이아니라 일한만큼 받는 소득 평등세상임을 국민모두 알듯이 말입니다. 모두 다 잘되게 기도드리며, 공직여러분과 함께 공유했으면 하기에 올려봅니다. 청년 및 중간 퇴직자 등 비정규직에게도 소득 평생 안정적 연봉(=시급), 복지 등 소득에 있어서 공무원과 비공무원 댓가 받는 돈의 균형된 세상이 다같이 오기를 원합니다. 누구는 일을 많이 하고 돈 적게 받고가 아니라 말입니다. 늘어나는 물가대비 소외된 비정규직 사각그늘 그들도 군, 구, 시민의 가족입니다. 적정소득으로 먹고 살수 있는 행정 등으로 입법, 행정, 사법 관계기관에 꼭 건의 해 주셔셔 변화된 모습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일은 똑 같으나 누구는 호봉에 의해 봉급 등을 더 많이 받고 모운 연금도 물가감안 올라간다면 또한 지시한다면, 또 비정규직 누구는 노동법 시급이라는 제도한계로 봉급 등이 적다면 이건 형평성과 균형발전에 저해된다고 사료됩니다. 똑 같은 임금등을 받고 개인간 사교육비 등을 더 많이 쓰는 환경으로 갈수 있는 제도로 펼친다면 그건 어쩔수 없다고 사료됩니다. 지금 현 급여(2개의 죽을때 까지 연금과 연봉 신분과 시급 비신분제)체제는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것을 고려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살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길 기원, 기원드립니다. 또한 귀시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해 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