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의 원인
제 목 : 된장과 김치를 끓여서 먹자 !
제안자는 이명 현상(귀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을 요즈음 치료하고 있다
이명과 동시에 구안와사(갑자기 얼굴이 심하게 틀어지는 현상)를 치료하는 한의사는 * 구안와사의 원인이 바이러스(비루스)라고 했다.
옛 어르신들은 “ 찬 곳(?)에서 자면 그런 증상이 온다 ”고 했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즐겨 먹는 김치 및 장류가 비살균제품이라
장류와 묵은 김치는 요리에서 팔팔 끓여서 먹어야 인체에 나쁜 곰팡이균과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곰팡이균은 열에 강한 균도 있다)
제안자는 고등학교 때 방에 앉았다 일어나면 발저림 증상이 자주 왔다.
이후 새벽에 잠에서 깨면서 기지개를 키면서 손을 머리위로 올리니 갑자기 손이 저려서 이를 주위에 말하니 “ 아마 큰다고 그런가 보다 ” 라고 하였다.
손발이 저리는 현상은 혈관에서의 혈행의 장애라고 볼 수 있는데....... 이도 그 원인이 바이러스였다고 보면 될까 ? 그리고 이후부터 커피에 민감했다
( 오후 늦게 커피를 한잔 마시면 초저녁에 잠이 잘 오지를 않았다 )
식품에서 한국과 중국을 비교하면 중국인들은 익혀서 먹는 식품들이 많다. 그래서 중국인은 한국인처럼 구안와사를 앓는 이가 별로 없는지.....
제안자의 스승 중에 김영삼 정부에서 부인과 사별한 이가 있다. 남편(교수)이 전주이씨이며 사모님은 가정학사(이화여대 가정학과)이다. 간암으로 돌아가셨으며 간암은 곰팡이균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류는 팔팔 끓여서 먹고, 비살균 식품인 김치는 김치찌개로 끓여서 먹으면
곰팡이균과 바이러스(= 비루스)라는 나쁜 미생물은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과일과 김치, 식이섬유의 식품은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장류와 김치는 조리할 때 팔팔 끓여서 된장찌개, 김치찌개로 먹고,
씨레기 된장국도 자주 끓여 먹어서 대장의 활동도 돕도록 하자 !
그리고 제철의 과일은 생리활성물질(=파이토케미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식품 및 항암 식품으로 불리우고 있으나 활동량이 적은 현대인 및 어르신들은 제철 과일의 섭취량을 다소 줄여 과체중을 예방해야겠다.
제안자는 그동안 섭취하는 과일을 줄이고 시중의 설탕이 불안한 덕(?)으로 외식을 삼가고 조리에서 설탕을 없애 평균체중이 3kg 줄었다.
0. 장류와 김치는 팔팔 끓여서 먹자 !
0. 제철과일은 섭취량을 줄이고 친환경 과일을 먹자 !
0. 한국인은 숟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이다.
밥과 국이 정식인데 국은 대장의 연동활동(소화기 운동)을 돕기 위해서 식이섬유 식품인 씨래기 된장국 등을 자주 끓여서 먹자 !
-- 2016. 3. 22(화) / 4, 1(금)--
등록 : 2016. 3. 22(화) / 4, 1(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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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안와사의 원인이 바이러스(비루스)라고 했다 ............................구안와사란 안면마비의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안면근육을 지배하는 뇌신경인 얼굴신경에 침투하여 일어나는 뇌신경 장애 질환 ( 2016년 5월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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