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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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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전자 게시판 조회수, 정상화 그리고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공공기관 전자 게시판 조회수, 정상화 그리고 

 

 

 

0. 부산도시가스 월 요금 금액, 찾기 어려워 : 2010년부터 현재까지 

 

   부산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에는 많은 글과 수들이 기재되어 있다. 

납부 마감일, 월 사용량, 가스요금, 부가세, 합계 등 

그런데 합계 금액은 사용자가 지급해야 할 금액인데 이 숫자가 고딕체로 굵게 표시를 않아서 한참동안 찾아야만 알 수 있다. 

 

.......................................

 

0.  LG 티브이, 전광판 고장 

 

   제안자는 LG 티브이를 1년 전에 구입했다. 얇은 액정 티브이로 바꾸었다. 

그런데  LG 생활건강에서 치약상품 ‘영지고’를 선물용의 상자에 포함시키고 이 치약에 이상 증상이 있었을 때 갑자기 나의 티브이가 나오지를 않았다. 전광판이 고장이 났다. 중간에 콘덴스가 없어서 전기의 충격을 받은 듯했다. 

구입 후 1년이 넘었으므로 3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 다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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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파트 계량기,  세대 모두 교체 - 2016. 5월 

 

   제안자가 살고 있는 곳은 공동주택으로 아파트이다. 

며칠 전, 한전에서 계량기를 모두 교체한다고 했다. 

노후해서 교체하는건데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재한 조회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요 ? 

  제안자는 타인의 컴퓨터에서 종종 공공기관청(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등)의 글을 읽어보기도 하는데 조회수가 올라갔다. 그러나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 청와대 자유 게시판은 열어보았는데도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는 많았다.

 

 

1. 박지원 의원은 제안청에 제안 건의서 접수증을 발급하고 제안청(부산시청, 금정구청)은 요구해야 한다. 

 

2. 제안자가 제안과 관련하여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등재하는 글에 대한 조회수는 바로 표시해야 한다. 의사도 보고 교육자도 볼 것이다. 

반복성의 글이라 교육계의 교육자들은 안본다고요 ? 

 

 

첨부 : 제안자의 건강진단 결과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자의 건강검진 

 

 

이명박 정부에서의 천안함 폭침 사건 때문일까 

아니면 부산 금정구청 공무원 박학민씨의 간경화증 (추정) 때문이었을까 ?

제안자의 2011년(2010년도분) 및 2013년(2012년도분) 건강검진 수치가 널뛰기를 했다. 주 검진 장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이다. 

 

제안자는 2012년 7월부터 오른쪽 어깨에 심한 오십견이 와서 이후 2년동안 오른쪽 팔을 압박해서 측정해야 하는 혈압의 측정은 자동혈압기에서조차 혈압을 측정할 수 없었다. 팔이 아파서였는데 2016년 4월 현재는 95% 회복되었다.

 

 

0. 공복 혈당 ..........................................

  - 건강관리협회 : 2004년 국민건강검진, 87 / 2008년 2월 국민건강검진, 98 

       2011년 1월 국민건강검진, 96 / 2013년 1월 국민건강검진, 101 /

       2015년 1월 국민건강검진, 103

  - 동래 백병원 :  2006년 3월, 87 (국민건강검진) / 2007년 5월, 97   

  - 장팔팔 내과 : 2014년 1월, 93 

  - 부산시 의료원 : 2016. 4월, 90  

................................................................................

 

  상기에서 공복혈당이 87에서 101, 103으로 널뛰기를 한다. 

제안자의 정맥혈당은 그 이전 모두 100미만이었다. 그런데 2012년도분의 건강검진(2012. 12. 28일자 검진)에서는 101로 껑충 뛰어 정상범위를 벗어났다. 

그리고 2014년도분 건강 검진에서는 공복 혈당이 103으로 껑충 뛰었다 (판정 : 영상 전문의, 박선희씨 )

당뇨병이 없는 정상인이라면 사람마다 식습관이 있어서 공복 혈당에서는 그다지 변화가 없다. 그리고 혈당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다소 높으면 자신의 식생활을 조절하면 회복할 수 있다. ( 그러나 공복의 정맥혈당수치가 100이 넘으면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식품학이나 영양학의 학문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다. 

현재 (2016년 4월) 공복혈당이 90으로 되었는데 

왜 왈가왈부 하느냐 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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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총 콜레스테롤 ............ ( 정상치 : 이전 230미만, 근년에는 200미만 ) 

- 2004년 5월, 166 (국민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2005년 4월, 213 (부산시 의료원, 김민호 과장 ) 

- 2005년 9월, 171 (동래 백병원 내과, 권수경 교수 ) 

- 2006년 3월, 162 (국민건강검진 - 동래 백병원  ) 

- 2006년 5월, 154 ( 부산 백병원 - 권수경 교수, 검사자 : 권형범) 

- 2006년 12월, 158 ( 동래 백병원 - 권수경 교수, 검사자 : 석주호 ) 

- 2007년 5월, 166 ( 동래 백병원 - 권수경 교수, 검사자 : 석주호 ) 

- 2008년 2월, 169 (국민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 2008년 11월, 230 ( 동래 백병원 - 권수경 교수, 검사자 : 석주호 ) 

- 2009년. 10. 6일 (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상기처럼 왜 그렇게 자주 검사를 했느냐고요 ? 

2003년 7월 ∼9월 동래 병원(원장 : 박**씨)에 3달간 입원해 있는 동안의 약물의 중독(병명 : 과대망상증)으로 퇴원 후, 몸이 불편해서 

동래 백병원 내과에서 자동혈당측정기로 손가락 혈당을 측정한 결과 114 (내과, 양** 교수)로 나와 

同병원의 내과의사 (권수경 교수)로부터 체중감소로써 혈당관리를 권유받고 

체중이 11Kg으로 과도하게 줄어 (당시 체중이 50에서 39로 내림) 

체중을 정상체중으로 다시 회복하면서 6개월 단위로 검사한 콜레스테롤 수치이다. ( 상기에는 국민건강 검진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있다 ) 

 

이후 

- ★ 2011년 1월, 209, (2010년도분 국민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2012년 2월, 218 (부산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귀바퀴 수술차 검진 - 공수근 교수, 작성자 : 박화경 ) 

- 2013년 1월, 223 (2012년도분 국민건강 검진 - 건강관리협회 ) 

- 2013년 7월, 227 ( 장팔팔 내과 - 갑상선 기능검사 시 ) 

- 2015년 1월, 218 (2014년도분 국민건강 검진 - 건강관리협회 ) 

- 2016년 4월, 191 (국민건강검진 - 부산시 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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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  209, (2010년도분 국민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 전회인 2008년 2월 국민건강검진(건강관리협회)에서는 

제안자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상기에서처럼 169였다. 

 

 2009년. 10. 6일은 제안자의 부친이 건강(대장부문)이 좋지 않아서 제안자는 건강관리협회에 건강검진 차 모시고 가서 검사를 받으면서 본인의 건강검진(당화 혈색소 검사 외 및 몇건)도 접수를 시켰다. 당시 제안자는 자택에서 자가 혈당측정기로 수시로 손가락의 혈당을 측정할 당시였다.(제안자는 자택에서 등 왜 그렇게 혈당 검사를 자주 했느냐고요 ? 그것은 제안자의 어머니 형제들이 모두 당뇨병이었기 때문이다 )

당시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접수창구에 혈액검사 신청을 접수하는 사람을 임상병리사가 직접 접수를 받도록 하였는데 당시 접수한 임상병리사는 박병규(남성)씨였다. 그런데 검사 결과(2009년 10월 8일)에서 제안자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특별한 사유도 없이 204로 껑충 뛰었다. 그런데 전회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169에서 183으로 잘못 기재가 되어 있고 금회는 204로 되어 있었다. 

그 다음 검진의 해인 2011년 1월(2010년도분 : 2010. 12. 27일 검사)에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혈액검사에서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9였는데 

전회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상기 204로 올려놓고 두고 209로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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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혈액검사에서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널뛰기를 한다. 

166에서 227까지이다. 이전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30미만을 정상으로 기준을 삼았으나 근년에는 199이하로 삼고 있다. 

현재 (2016년 4월)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191이면 정상 기준치인데 왜 왈가왈부 하느냐 고요 ? 

그리고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다소 높으면 자신의 식생활을 조절하면 회복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식품학이나 영양학의 학문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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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에는 정치적으로 박근혜씨가 대통령 당선자 시절 )

0. 최악의 건강검진 결과   : 2013년 1. 4일 국민건강검진 (건강관리협회) -  

 

   판정 (전체) :  영상전문의 박선희 

    0. 정상 B, 당뇨관리 - 기타질환관리 (시력 저하)

    0. 일반질환 의심 (R1) - 이상지질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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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 공복혈당 : 101

   - 총 콜레스테롤 : 223

   

   - 갑상선 초음파 : 유소견 (영상의학과 전문의, 박선희)

      ( 소견 : 우엽 석회결절 / 양엽 저에코 결절 )

      ( 요망 : 추적검사 및 갑상선 외과적 관찰 )

 

   - 유방촬영 - 정상 ( 영상의학과 전문의,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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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에서 갑상선 석회결절에 대한 유소견에 대하여는 이후부터 현재까지 추적검사 중임 (갑상선 기능검사 및 갑상선 초음파 검사)

 

  * 갑상선 기능검사 : 

     - 2006년 5월 (이전 : 정상)

     - 2014. 1월, 5월, 7월, 2015년 4월, 2016년 4월 : 모두 정상( T3 : 갑상선 기능 저하 / Free T4 : 갑상선 종양 등)이었으므로

현재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 추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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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혈압  (국민건강검진 - 부산시의료원)

   - 2010년도분, 118 -78, 2012년, 100 -60 (국민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 2014년도분, 118 -72 (국민건강검진 - 건강관리협회 ) 

   - 혈압은 일반적으로 손으로 재는 혈압보다 자동 혈압기의 혈압이 더 높다. 혈압은 계단을 오르거나 움직이거나 말을 해도 혈압이 높아진다. 

2016년 올해는 자동 혈압기의 수치를 검진 수치로 사용한다고 말했다(부산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여성 )

그렇다면 부산시 의료원(원장 : 정문기)은 부산시보인 다이내믹 부산에 이를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 

그리해도 눈으로 확인한 그대로의 혈압을 적어주어야지 2을 감한 (-2) 혈압수치를 건강검진 통보서에 적어주어서야 되겠는가 ! 

제안자는 2012년 7월부터 오른쪽 어깨에 심한 오십견이 와서 이후 2년동안 오른쪽 팔을 압박해서 측정해야 하는 혈압의 측정은 자동혈압기에서조차 혈압을 측정할 수 없었다. 팔이 아파서였는데 현재는 95% 회복되었다.

그렇다면 부산시 의료원(원장 : 정문기)은 부산시보인 다이내믹 부산에 이를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 

그리해도 눈으로 확인한 그대로의 혈압을 적어주어야지 2을 감한 (-2) 혈압수치를 건강검진 통보서에 적어주어서야 되겠는가  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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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청력 검사 : 2014년 까지 국민 건강검진 : 좌우 정상 

    - 2016. 4. 1일 (국민건강 검진 - 부산시 의료원 가정의학과)  : 좌우 (좌측 : 비정상  / 우측 : 정상  ) ............. 검사자 : 젊은 남성 

    ※ 청력 검사에서 동일한 크기의 소리가 오른쪽에서 2번 들리고 왼쪽에서 한번 들려 오른쪽과 왼쪽 손을 모두 들었다면 나의 청력은 정상인 것이다. 그런데 왼쪽의 청력이 비정상이라고 ? 그러면 왼쪽에서 마지막에 난 삐 소리는 꿈속에서 내가 들은 소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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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의 이명치료 (2015년 8월 ∼2016년 4월) 

             - 삼세한방병원 한의사(한의학 박사) 안창범 

 

2003년 7월 ∼ 9월 3개월간, 

부산 동래구 소재의 동래병원(원장 : 박**)에서 ‘ 과대망상증’ 이란 병명으로 먹은 양약의 후유증세로 이명증상과 같이 악성 불면증이 따라 왔다. 

   2015년 8월부터 현재까지 8개월간 한방침으로 치료한 결과 

불면증이 점차 개선되고 이명소리도 바뀌고 있으며 동시에 짧은 건망증 증상도 개선되고 있다. 그리고 겨울 등 싸늘했던 손이 표시나게 따뜻해졌다. 

이것은 한방침의 요법에 의해 오른쪽 혈행이 개선됨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로써 손가락 모세혈관의 혈당수치(공복혈당)가 수년간 110 이상인 날도 있었으나 열흘 전부터 100 이하로 내려간 것이 수치상으로 보여지는 긍정적인 변화이다.   

 

-- 2016. 4. 30(토) / 5. 3(화) 보충 / 5. 7(토) 청력검사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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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4. 30(토) / 5. 3(화) 보충 / 5. 7(토)/ 5. 8(일)보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2016년 5. 1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일반 게시판  

   ※ 2016. 5. 14. 일부 내용 수정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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