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책길, 입산 금지 - 보충

첨부파일
내용
-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 본가의 선산에
그것도 해마다 신사를 지내는 묘지가 있는 산에 산주의 허가도 없이 근사한 산책길을 낸 ‘ 짓거리’ 는 금정구청 총무과에서는 왜 한 것일까 ?
더구나 범어사선(일제 강점기에 생긴 신작로)의 차도는
일방통행의 찻길이라 이미 주위 상주 주민들이 새벽의 산책길 특히 어르신들의 ‘ 새벽 산책길’ 로 이미 자리매김이 되어져 있다. 즉 아래 팔송에서 오래도록 거주하신 최면장, 부녀회장을 오래 맡았던 오인숙씨 부부, 금정중학교 불교 선생님(손00씨)들이다. 팔송의 금정중학교는 범어사 소유의 (사립)중학교인 것이다.
그러면 왜 금정구청 총무과의 공무원이 제안자 본가의 선산에 하필 이런 못된 짓을 한 것인가 ?
제안자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1998년 10월 ~2001년 1월)에 근무할 당시에도 범어사에서 금정산(북문)에 오르는 길이 여전히 높고도 험해서
범어사 ‘경외 주차장’ 부근에서 금정산 북문으로 케이블카 등을 올려서
시민들이 금정산 북문에서 쉬다가 케이블카로 아래로 다시 하산하거나
아니면 금정산성길(등산로)을 따라서 걷다가 금정산성 동문에서 하산하도록 제안을 하였는데 당시 부산시청에서의 제안 심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안자 본인이 부산시청의 관계부처에 전화를 하여보니 “ 지금은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앞선다 ” 는 답변을 하였다. 당시(김영삼 정부)는 그러했다. 그 사항은 본인이 1999년 10월 정부에 제출한 제안서(21쪽)에서 보아도 훤히 알 수 있는 것이다.
부산시청이나 부산시 산하 기관청인 행정청이 만일 정상 가동이 되었다면
이는 이미 추진이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금정산의 등산길(북문)은 지금도 일부의 등산 애호가들이 등반을 하지만 요즈음의 산행 추세는 각지역에서 도 케이블카 등을 겸해서 등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정산성의 등산로 및 등산로 주변에는 묘지도 없으니
금정구청과 부산시청이 합심해서 절차를 밟아서 제안자가 제시하고 이후 제공된 사항들과 합쳐서 잘 추진하면 당해의 제안사항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인데도 저런 못된 짓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또한 세칭 ‘ 저출산(?) 의 징후인 것이다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 목 : 산책길, 입산 금지


0. 위치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산 23-1 일원 ( 범어사선 우측 산)

해마다 순흥 안씨 문중에서 신사를 모시는
선산(산 23-1 / 안정규 외 11인 공동 소유 )에
하필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산책길을 산주의 허락도 없이 선산에 내고
그 산책길 위쪽에 체육기구를 놓은 체육공원(소공원)을 만들었다.
체육기구를 놓은 그 지점은 설령 공유부지이거나 타인의 산이라고 해도
진입로의 길(산책길)이 개인 소유의 선산(안씨 문중)이며
그 길은 산 소유주의 허락을 받지 않고 불법으로 금정구청에서 낸 길이므로
입산을 금지합니다. 현재 산길로써 훼손이 심합니다.
더구나 그곳은 해마다 안씨 문중에서 신사를 지내는 선묘가 있는 산입니다

첨부 파일 : 신사를 지내는 선산에 왠 산책길 ?

등록 : 2024. 4. 14(일) / 2024. 4. 16(화)
금정구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시민 게시판
※ 머릿글 보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