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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4) / 부추전

첨부파일
내용

- 식품첨가물인 ‘ 과산화암모늄’ 은 소맥분 이외의 식품에서는 사용해서는 안된다는데 ( - 2021년판 조리 기능사 문제 168쪽 6번 문제 / 에듀크라운출판사, 크라운출판사 )
그렇다면 현재 한국의 수입산의 소맥분에는
보존제인 ‘ 과산화암모늄’ 첨가되어 있다는 것인가 ? -

★ 3
아래의 식품은 기름으로 익히는 전이므로 기름이 든 식품이다.
즉 기름진 식품은 활동이 적은 현대인들이 경계해야할 식품군에 속하는데도 기름을 조리에서 흔히 사용하는 것은 조리에서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해도 때때로
멸치 다시마 육수에 국수(밀국수, 쌀국수)를 삶아서 넣고
고명으로 삶은 부추, 계란 지단, 통깨, 양념 간장을 넣은 ‘잔치 국수’를 먹어보자.
이는 현대인에 맞는 식단이다. (기름을 적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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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새내기 요리 (4) / 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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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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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파전보다 부추전을 좋아한다. 전을 부치기가 손쉽기 때문이다.
부추전은 기름이 들어가지만 소화기인 대장의 활동(분절운동 + 연동운동)에도 다소 좋은 식품에 속하고 제사상에도 오른다.

- 현대인은 가시가 있는 생선 단백질보다 육류를 더 좋아한다.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부(富)를 좋아하는 것은 이러한 편의로움 때문이다.
편의로움을 좋아하는 한국의 현대인은 또 사과보다 밀감을 좋아한다.
아니고 밀감에 비타민 C가 더 많아서 그렇다고요 ?
그도 일리 있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밭에서 사과나무를 뽑아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지 제법 오래 되었다. 그래도 배와 사과는 추석 등 명절 및 제사상에 올라가는 식품이라서 과일의 질과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인 과일이다. -

우리나라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주로 밀을 수입한다.

O 재료 : 부추 / 멸치다시마 우린 물 / 밀가루 / 신안천일염 / 계란1개 / 정제하지 않은 올리브유

1.
부추에서 티를 골라내고 깨끗이 씻어서 짧게 썬다.

2.
그릇에 * 멸치 다시마 우린물을 붓고 여기에 밀가루는 체에 걸러 넣는다.
가정의 밀가루는 중력분의 밀가루
이곳에 소금을 조금 넣고 계란을 깨어 넣고 거품기로써 잘 저어준다.

3.
팬에 올리브 식용유(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단순 압착유 : 엑스트라 버진 )를 다소 넉넉하게 붓고(타지 않도록)
팬이 너무 뜨거워지기 전에 부추를 먼저 깔고
밀가루 반죽(수제비 반죽보다 묽게)을 팬의 가장자리로부터 넣어서 전을 부친다.

* 양념장 : 재래간장(또는 어간장) / 멸치다시마 우린 물 조금 / 마늘 찧은 것 + 쪽파 썬 것 / 감식초 조금 / 참기름, 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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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대신 ‘ 다시마 멸치 우린 물’ 을 넣어 반죽하면 부추전의 맛이 더욱 구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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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 부추전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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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식재료 : 부추 짧게 썬 것 / 밀가루 / 멸치 다시마 우린 물 / 계란 1개 / 소금 / 올리브유

1) 밀가루 반죽에 멸치다시마 우린 물, 계란 1개를 넣고 부추전을 부치므로
부추와 물의 양을 많이 하지 않는다. 즉 2~3개판의 부추 전을 부쳐
따뜻할 때 먹는다
2~3개의 부추전이 팬에서 부쳐졌다면 1개는 주부가 부친 즉시 팬 위에서 찢어 양념의 어간장에서 간식으로 먹고
2개는 팬에 그대로 두고 팬 뚜껑(실리콘)을 덮어 두면
학교에서 다녀 온 아이가 팬에 불을 올려 약간 데워서 팬에서 찢어서 2개를 먹고(간식) 공부를 해도 좋고
온장고가 있으면 부추전 2개를 팬에서 구운 즉시 찢어서 접시에 담아
온장고에 넣어두면 학교에 갔다 온 아이가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부추 전에 계란(홍합 등)이 들어 있어서 비린내가 나므로 반드시 데워서 먹도록 한다.
아이들 간식도 ‘과일 일색’ 이어선 안된다.

참고로
단백질을 인간이 먹어야 한다니
하루에 계란을 1개씩 먹는 어르신이 있다는데.......계란(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
단백질의 종류도 매우 많으며 이도 골고루 섭취를 해야하므로
‘계란이 값이 싸다’고 어르신이 하루에 계란 1개를 먹어서는 안된다.
현 ‘식품구성 자전거’ 에서의 단백질 식품군은
[ 고기, 생선, 계란, 콩류 - 쇠고기, 닭고기, 두부, 계란, 꽁치, 견과류 등 ]인데 하루에 계란 1개로서 단백질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아니므로 좋은 식습관이 못된다. ( - 2022. 8. 25 목요일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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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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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합은 조개류이지만 전래로 우리나라 제사상에 올라가는 것으로
진국물이 많이 나는 훌륭한 바다식품으로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어 왔다.
껍질이 벗겨진 홍합은 물에 담가서 섬유질인 꼬투리를 잘라낸다.
이 꼬투리는 홍합의 껍질과 접합된 부분으로 질기므로 물에 씻으면서 가위로 잘라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혹시 홍합의 조개껍질이 홍합살에 섞여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 꼬투리가 정리가 되면 정리 된 홍합을 소금을 넣은 물에 잠깐 담가 흔들면서 다시 씻어서 몇 번 헹구어 낸다.
- 부추전을 붙이기 전, 이 홍합살을 그대로 4,5개씩 넣어 전을 붙이면 부추전의 맛이 훨씬 구수하다. 단 ‘ 홍합 부추전’ 은 따뜻할 때 먹거나 다시 먹을 때 팬에 데워 먹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맛이 있다.

※ 시중의 홍합을 껍질채 사서 까서 보면 어린 홍합도 있으므로 미리 깐 홍합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 2013. 5. 7(화), 2014. 4. 7(일)/ 9. 5(금)/ 2015. 11. 2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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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새내기 요리 (4-1) / 애호박전, 배추잎전


0. 애호박 맛있게 전 부치기

사시사철 시장에 애호박이 나오고 있고 배추도 그러하다.
밥상에서 반찬이 없으면 애호박과 두부로 된장찌개를 끓여서 먹고
남은 애호박은 얇게 썰어 애호박전을 붙이도록 한다.
경북지역에는 전으로서 배추잎전을 부친다고 하는데
애호박전이나 배추잎전은 전의 맛이 담백하므로 양념장을 맛있게 장만하도록 한다.
야채 및 배추잎에 밀가루 반죽을 씌워 올리버 기름(스페인산의 엑스트라버진)으로 전으로 구워 먹으면
질이 좋은 식물성 기름(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음)도 섭취할 수 있고 섬유소도 섭취할 수 있어 대장의 활동도 도울 수 있다.

0. 재료 : 애호박 / 밀가루, 정제수, 신안천일염, 계란 1개 / 올리버 식용유

1. 애호박의 껍질을 벗겨서 물에 행궈 둥글게 얇게 썬다. 두껍게 썰면 속이 익지 않고 전(겉)이 검게 탄다.

2. 밀가루에 소금은 넣고 계란 1개를 풀어서 물을 넣고 적당한 농도로 잘 저어 준다.

상기 1의 썬 애호박을 2에 넣어서 팬에 올리버유를 두르고 팬이 뜨거워지면 집게로 집어서 넣어 노릇하게 익혀 내어 양념간장(어간장 + 깨소금 + 참기름)에 찍어서 먹는다.

등록 : 2021. 12. 26(일) / 2022. 3. 3(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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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처리

조리 후 팬에 기름이 남아있으면 부엌 타올(키친타올)로 잘 닦아낸다.
그러나 팬을 그대로 화덕위에 오래두면 좋지 않다 (기름의 산패 / 남은 짠 성분이 팬의 금속성 성분을 상하게 함)
반찬(감자채 볶음, 호박 나물 볶음, 김치볶음 등)을 팬에서 데워서 먹어야 하는 반찬이 있으면
화덕(레인지)위에 팬이 그대로 놓여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때에는 팬을 사용한 후에는 키친타올로 1,2회 닦아내고, 식용유를 조금 부어 다시 한번 더 닦아내고 팬을 레인지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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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다이아몬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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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8 ]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 팬

다이아몬드의 결정 구조는 강철이나 동, 유리를 자를 만큼 강한 물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체에 무해한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이다.
다이아몬드 프라이 팬은
주)해피콜 (경남 김해시 삼계동/ 전화 055, 346 - 7032 )과 부산대학교 나노 기술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프라이팬으로 다이아몬드를 첨단 기술로 나노화하여 고열에서 5중 코팅 처리하여 강하고 단단해 긁힘, 마모, 부식에 강하며 음식물이 잘 달라붙지 않고 또한 사용 후 세척도 쉽다.
실제 써보면 음식이 잘 달라 붙지않아 조리에 식용유가 적게 들고 사용 후 세척도 손쉽다. 슬립팬 28cm는 33,100원이다.

-- 2009. 1. 23. 금요일, GS마트 (부산 금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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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가족은 상기 ‘ 해피콜 다이몬드 프라이’ 중에서
최소형을 사서 두고 사용하라 !
그리하면 팬이 가벼워서 사용이 편하고 /기름이 적게 들며 / 또 계란구이, 밀전병 등의 조리 식품을 따뜻하게 해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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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9. 21(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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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햇 부추, 부추전 - 3월 초

햇 부추는 이른 봄에 땅에서 올라오는 첫 부추이다.
부추는 밭에서 뽑지 않고 베어내어 요리해서 먹으므로 뿌리 식물인데
그래서 땅에 거름을 잘 해주어야 한다.
제안자의 가족은 제사가 있어 제사상에 부추전이 언제나 올라갔는데 (우리 가족도 보통 사람)
어머니는 한번씩 집앞 논 모퉁이에 심어 놓은 부추밭에 부엌 아구니의 재를 퍼 주시며 부추밭에 가서 거름으로 뿌리라고 주시곤 했다
부추는 시중에서 사오면 부추의 뿌리에 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거름으로 탄재를 사용하는가 보았다. (-2021. 3. 8 월요일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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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8. 25(목)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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