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대 거장 감독 부산에서 아시아의 내일을 열다
- 내용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특별대담 1 : 아시아영화의 연대를 말한다'를 위해 아시아 당대 최고의 거장 3인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을 찾는 아시아 영화의 거장은 대만의 허우 샤오시엔(대만) 감독,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우리나라의 이창동 감독이다.
특별대담은 그 동안 서구 영화에 비해 연대가 부족했던 아시아 영화가 세계 속에서 성장해 나아갈 방법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10일 오후 5시 '아주담담' 라운지.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6-09-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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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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