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746호 전체기사보기

아시아 3대 거장 감독 부산에서 아시아의 내일을 열다

내용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특별대담 1 : 아시아영화의 연대를 말한다'를 위해 아시아 당대 최고의 거장 3인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을 찾는 아시아 영화의 거장은 대만의 허우 샤오시엔(대만) 감독,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우리나라의 이창동 감독이다.
 

특별대담은 그 동안 서구 영화에 비해 연대가 부족했던 아시아 영화가 세계 속에서 성장해 나아갈 방법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10일 오후 5시 '아주담담' 라운지. 

 

대만의 허우 샤오시엔(대만) 감독,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우리나라의 이창동 감독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6-09-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46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