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공공임대아파트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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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사장 곽동원)는 지난 4일 부산 기장군 정관면 공공임대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관 공공임대아파트 ‘풀리페’는 830세대 규모로 오는 7월 입주 예정이다. 사진은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곽동원 부산도시공사 사장(사진 가운데) 모습.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6-04-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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