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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국 ICT 수장 ‘부산 선언문’ 채택

정보통신 격차해소, 협력 의지 담아
환영식, ‘금정산성 막걸리’로 건배
궁중한복 가상체험 서비스 큰 인기

내용
세계 50여 개국 정보통신기술 장·차관과 ICT 수장들이 '부산선언문'을 채택했다(사진은 지난 19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ICT 장관회의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 ITU전권회의 이모저모
○…세계 50여 개국의 정보통신기술(ICT)관련 장·차관을 비롯한 ITU 사무총장 등 ICT 수장들이 미래 ICT의 역할 및 방향 등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선언문'을 채택했다. 지난 19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2014 부산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에서다.
부산선언문에는 ICT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글로벌 ICT 성장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가와 지역·계층·세대·성별·인종 등에 관계없이 모든 계층의 인류를 포용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공동의 목표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15년까지 빈곤을 절반으로 줄이는 국제연합(UN)의 새천년 개발목표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ICT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등의 내용도 포함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주이자 국내 '민속주 1호'인 '금정산성 막걸리'가 ITU전권회의에 참가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부산시는 지난 20일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전권회의 환영 만찬에 금정산성 막걸리를 공식 건배주로 선보였다.
금정산성 막걸리는 금정구 금정산성마을에서 제조되는 토산주다. 1980년 '민속주 1호' 지정의 영예를 안았다. 금정산에서 흘러내린 맑은 지하수를 사용하고 전통 누룩 제조공정에 의해 만들어져 다른 막걸리와 차별화된 깊고 독특한 맛을 낸다. 1978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지역특산물로 지정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김수병)는 ITU전권회의 기간 국내 최초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한복 버추얼피팅'(가상의복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벡스코에 차려진 한복체험관을 찾으면 별도로 꾸며진 세트장에서 한복을 가상 피팅한 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촬영 사진은 개인 메일로 전송해 준다.
한복체험전시관은 다음달 7일까지 전권회의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한복 체험은 마감 30분 전까지 가능하며, 10명 이상 단체는 예약 필수※ 문의 : 한복체험관 070-8840-1472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10-2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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