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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는 지금, 해양레포츠 축제 중

‘마린스포츠 2013’ 개막
요트·서핑·비치발리볼에 바나나보트·래프팅까지… 경기·체험행사 잇따라

내용

부산바다는 지금, 해양레포츠 천국이다. ‘부산 마린스포츠 2013’이 지난 26일 개막, 8월4일까지 해운대·광안리·다대포 해수욕장과 서낙동강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올 행사는 요트, 윈드서핑, 바다 핀 수영, 해양래프팅, 카이트보딩, 비치발리볼, 조정, 수상오토바이 등 바다를 대표하는 7개 종목 경기와 체험행사로 펼쳐진다.

부산바다는 지금, 해양레포츠 천국이다(제 13회 부산시장배 전국요트경기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시원한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

부산광역시는 먼저 8월2일부터 이틀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18회 부산시장배 바다 핀 수영대회’를 선수권부 및 일반부 경기로 연다. 선수권부에는 중·고·대학 선수가, 일반부에는 시민·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3일부터는 ‘제17회 부산시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가, 4일에는 ‘제23회 부산시장배 시민비치발리볼대회’가 32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안리해수욕장 특설경기장(민락회센터 앞)에서 열린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8월3~4일 ‘제6회 부산시장배 카이트보딩대회’가 열린다. 20여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스피드, 행타임, 프리스타일 등 9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최근 해양익스트림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카이트보딩대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산에서만 개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

이밖에 ‘제6회 부산시장배 조정대회’가 4일 강서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실시 중인 ‘해양스포츠 아카데미’ 수료자 및 시민 200여명이 참가한다.

부산시는 특히 8월17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13 다이나믹 부산컵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 최근 조정면허 취득자가 급증하고 수상오토바이를 즐기는 동호인이 많아지는 추세를 감안, 안전하게 수상오토바이를 즐기기 위한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자 이 대회를 신설했다는 설명. 관람시민을 위해 씨카약과 SUP(패들서핑) 무료체험도 같이 진행한다.

정권영 부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마린스포츠 2013은 해양레포츠 저변확대와 해양레포츠도시 부산의 이름을 드높이고, 여름 대표축제인 부산바다축제 기간 중 열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부산바다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체육진흥과(888-4246)

□ 부산 마린스포츠 8월 주요일정·체험행사

대회명 일시 장소 시민체험
제18회 시장배
바다 핀 수영대회
2~3일 광안리해수욕장 핀수영 강습
제17회 시장배
윈드서핑대회
3~4일 윈드서핑교실 및 체험
제6회 시장배
카이트보딩대회
다대포해수욕장 카이트보딩, 바나나보트, 바다래프팅
제23회 시장배
비치발리볼대회
4일 광안리해수욕장 현장참가 가능, 이벤트 경기
제6회 시장배
조정대회
서낙동강
조정경기장
레저 조정
2013 수상오토바이
챔피업십
17일 광안리해수욕장 수상오토바이, 카약, SUP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13-07-30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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