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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 맞는 대화법은?

내용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은 초·중·고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MBTI) 및 자녀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성격유형이해를 통한 부모-자녀사이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정 만들기라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23~31일 매주 수·목요일 오후 2~5시 회관 지하 1층 봉사수련실에서 열리며, 강사는 박일봉 고신대학교 외래교수(대한정신분석학회 정회원)가 맡는다.

성격유형검사에 드는 비용은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회관 홈페이지(wcc.bu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korea.kr) 또는 팩스(326-8202),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320-8341, 8382)

작성자
장혜진
작성일자
2011-03-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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