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암치료기 '토모테라피' 도입
부산지역암센터, 시험가동 거쳐 7월부터 암 치료
- 내용
- 부산지역암센터가 최첨단 암치료기인 '토모테라피'를 도입, 4일 치료센터 문을 열고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사진은 토모테라피 치료 장면).
부산지역암센터가 최첨단 암치료기인 '토모테라피'를 도입, 4일 치료센터 문을 열고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토모테라피'는 암을 여러 개로 나눈 뒤 각각의 단층에 수백개의 가느다란 방사선을 360도 방향에서 조사하는 방식으로 암을 치료하는 최첨단 암치료기. 방사선이 암 부위에 정확하게 조준됐는지 확인해 맞춤형 방사선치료를 구현한다. '토모테라피'는 모든 암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 방사선 치료가 힘들었던 뇌종양, 두정부암, 전립선암, 폐암, 간암, 척추종양 등에서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지역암센터는 국·시비와 자부담 등 40억원을 들여 이 장비를 도입, 서구 남부민동 부산대병원 안에 4일 '토모테라피 치료센터' 문을 열고 다음달 말까지 시험가동과 모의치료를 거쳐 7월1일부터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할 계획이다.
※문의 : 건강증진과(888-2832)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05-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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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2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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