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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에 8층 규모 휴양시설 건립

내용
 부산시는 지난해 태풍 매미 때 심한 파손을 입은 태종대 곤포의 집 자리에 민간자본을 유치, 새로운 휴양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시는 곤포의 집이 75년 준공돼 심하게 낡았고 파손이 심해 보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새 건물을 짓기로 최종 결정한 것. 시는 약 120억원을 들여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과 숙박시설을 갖춘 8층 규모의 종합 휴양시설을 짓기로 하고 오는 6월 7일까지 민간자본을 공모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3-1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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