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제 작 ‘기장 바다의 기다림’
- 내용
작가의 풍경은 생생한 삶의 현장이라기 보다는
관조의 대상 같다. 그래서 때로는 이국적이고 때로
는 정물화를 보는 듯하다.
지난해 그린 부산 기장 앞바다 풍경이다.
다음달 23일까지 용두산미술전시관에서 전시.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1-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49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