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오페라 이야기
‘오페라를 읽어주는 남자 일곱 번째 이야기 – 토스카’
10월 27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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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하는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음악회 '오페라를 읽어주는 남자 일곱 번째 이야기-토스카'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오페라를 읽어주는 남자' 시리즈는 지휘자 김범수가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설을 곁들여 진행하는 음악회. 지휘자 김범수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중격 성악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오페라 아리아를 만날 수 있다.
10월 공연은 아름답고 정열적인 오페라 '토스카'의 음악을 통해 오페라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안내한다.
이재은(토스카), 홍지형(카바라도시), 윤오건(스카르피아), 양종근(안젤로티) 출연. 부산메트로폴리탄팝스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인터파크에서 예매. 문의는 (070-7727-018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5-10-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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