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TV] ‘거인 악발이’ 박정태 만나다
이번주 바다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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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인 부산’이 롯데자이언츠의 신화 박정태 선수<사진>를 만났다. 끈질긴 승부욕과 타고난 근성으로 부산갈매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영원한 거인, 박정태는 현재 롯데자이언츠의 2군 코치와 유소년 야구단을 지도하며 지도자로서 제2의 인생을 담금질하고 있다.
미래 부산경제를 이끌 선도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는 ‘명예의 전당’은 ‘박쥐’와 ‘마더’ 등 세계인이 감동한 영화의 후반작업을 책임진 아시아 최대규모 영화후반작업기업 (주)에이지웍스를 담았다.
부산의 핫이슈를 다루는 ‘포커스 부산은 지금’은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한 부산시의 대책을 점검하고 ‘스팟뉴스’에서는 지난 2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에머랄드볼 전국댄스스포츠대회의 열기 넘치는 현장을 담았다.
※문의:부산시 미디어 센터(888-2129)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08-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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