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한눈에
프레타포르테 29∼30일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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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패션 트렌드 한눈에
프레타포르테 29∼30일 벡스코
내년 봄·여름 국제적인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2008 S/S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이 29∼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서울을 비롯해 패션의 본고장인 파리·도쿄·베이징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10팀이 2008년 봄·여름 의상을 선보이는 것.
부산광역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디자이너로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서순남과 이영희를 비롯해 서울의 박춘무, 이미경, 정영원, 이종철, 라세영 등이 복고와 현대를 넘나드는 의상을 자랑한다.
해외에서는 파리 출신의 크리스토프 귀아메, 한국인으로 파리에서 활동 중인 제이슨, 도쿄출신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아다치 미노루, 베이징의 유명 디자이너 프랭키 세 등이 독특한 의상을 선보인다. 티켓은 프레타 포르테 부산 홈페이지(www.papbusa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문의: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744-6162∼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1-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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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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